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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투아르 피사 SSR, 레드 디자이어 SR 서폿 이벤트 번역 본문

레드 디자이어 SR Fervent Yearning
성스러운 정화의 힘으로
오늘의 점심은 앙카케 우동이다.
두근거리며, 우동을 입에 머금었다.
하지만─
트레이너
(아뜨뜨뜨....!!)
막 완성된 앙카케 우동은 예상 이상으로 뜨거웠다!
그만 혀에 화상을 입고야 말았다......!
레드 디자이어
어머──

레드 디자이어
괜찮으신가요?
그렇게나 괴로워 하시다니.....
원인은──아아. 과연.
뜨거움이라는 재앙인가요.
후훗, 그렇다면 안심해주시기를.

레드 디자이어
제가 당신을 재앙으로부터 구원해드릴 터이니.
이 『정화』의 힘으로.
트레이너
정화의 힘......?
레드 디자이어
네. 만물을 진정시킬 수 있는 힘입니다.
반드시 재앙을 잠재워 보이도록 하죠.
정화의 힘이란 도대체.....?
의문을 품으며 기다리고 있자니──

(──슥)
레드 디자이어
성녀의 이름으로 정화하리라──
정화의 숨결.
.......후, 후.
.......후, 후, 후.

레드 디자이어
후훗.
트레이너
(...........)

레드 디자이어
여기에 재앙은 종식을 맞이하였습니다.
성녀의 『정화』의 힘에 의하여.
트레이너
그래......응
......앙카케 우동은 완전히 식었다.
죽통으로 불어서 식혔으니 당연한가.
트레이너
(이것이......정화의 힘......)
...뭐라고 할까, 정화의 힘은
생각보다 원시적이었던 모양이다.
레드 디자이어
어머, 왜 그러시나요?
뭔가 다른 고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부디
이 성녀 레드 디자이어에게 맡겨 주시기를.
선택지
아니, 뭐랄까...굉장한 힘이었네
꽤나 정화된 모양이야
아니, 뭐랄까...굉장한 힘이었네 의 경우
『다양한 의미로』라는 사족을 붙이는 것은
그만뒀다......

레드 디자이어
후후, 감사합니다♪
아직 반푼이 이긴 합니다만──

레드 디자이어
이 힘으로 언젠가 "그 땅"으로──
이 세계에 오르고야 말겠습니다. 반드시.
꽤나 정화된 모양이야 의 경우
우동에선 온기가 사라져, 식어버려서인가,
걸쭉함도 조금 사라진 거 같다.....

레드 디자이어
그런 모양이군요.
후후, 저도 안도했습니다.

또 재앙을 목격하셨을 땐 말씀해 주시기를.
언제나 성녀의 힘으로 도와드릴 터이니.
멸하는 파사(破邪)의 힘으로
※ 사악을 멸하는 힘
쇼핑을 끝내고 밖에 나오니, 굵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바람도 강하고, 상당히 거친 날씨다.
그렇다 해도, 다행히 우산은 가져왔다.
발밑을 조심하며 돌아가려던 차에──

레드 디자이어
......──
트레이너
(어라? 쟤는 우산이 없나보네......?)
레드 디자이어
죄 깊은 물방울.....
이것이야 말로 하늘의 분노......
트레이너
너 괜찮니!? 그러다 감기 걸려.....!

레드 디자이어
.......어머.
학원의 트레이너 씨.
후훗.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레드 디자이어
이것 또한 성녀의 신련이기에.
저의 『파사의 힘』으로 물리쳐 보이죠.
트레이너
엣......!?
무슨 소리지...하며
의문을 품고 있자니─
(샤킹! 샤킹! 펄럭....
샤킹──!!)
-웅장한 BGM이 흐른다
그녀는──수수께끼의 포즈를 취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레드 디자이어
지금 성녀의 이름으로 명하니,
하늘의 이슬이여, 가라앉으라──!
태양의 빛이여, 대지를 비추어라──!
이게 뭐지 하며 당혹하는 동시에
마음 속에서 솟아오르는 감정은──
트레이너
(뭔가 묘하게 그럴듯한 그림이야.....!)
-웅장한 BGM 퇴장

아니, 하지만──
비는 전혀 멈출 기미가 안 보였다.....!
트레이너
우산 사올 테니까 잠깐 기다려!

레드 디자이어
아니오, 문제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언젠가 "그 땅"에 도달해야 할
성녀 레드 디자이어.

레드 디자이어
저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망설이지 않고, 믿음을 관철하는 이상...
기도가 통하리란 것을 알고 있답니다. 반드시.
트레이너
.............
평온한 웃음. 자기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심지.....
성녀를 자칭하는 것도 왠지 조금
납득이 가고야 말았다.
그 뒤, 근처의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서
레드 디자이어의 곁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레드 디자이어
일부러 우산을 준비해주시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걱정을 끼치다니,
성녀로서 아직 미숙하군요.....
트레이너
아니, 신경 쓰지마

레드 디자이어
──아, 그런데 트레이너 씨.
비 때문에 춥지는 않으신지요?
필요하다면 성스러운 빛을 현현시켜
따뜻하게 해드리지요.
트레이너
아아, 아니...괜찮아!

레드 디자이어
그러신가요. 하지만 무슨 일이 있으시거든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성녀인 저에게.
역시 자신이 성녀인 것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모양이다.
정말로 신비하고──강한 아이다.
선택지
돌아가거든 제대로 몸을 따뜻하게 하렴
돌아갈 때까지의 여정이 오늘의 시련이라 생각하렴
돌아가거든 제대로 몸을 따뜻하게 하렴 의 경우

레드 디자이어
알겠습니다. 시련을 물리치지는데
실패한 자신을 다잡기 위하여──
뛰어들도록 하겠습니다
작열하는 탕으로.
트레이너
그, 그렇게까지는 안 해도 되니까.....!
너무 강한 신념 탓일까, 위태로운 부분도 있는 그녀.
앞으로 가끔씩 신경써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돌아갈 때까지의 여정이 오늘의 시련이라 생각하렴 의 경우
레드 디자이어
과연...
돌아보지 말고 나아가라, 이 말씀이군요.

연속 이벤트1 성녀의 심안을 믿는다면
어느 날 학원의 가로수길을 걷고 있었더니
뭔가에 발이 걸리고 말았다──!
트레이너
(위험해.....!)
어떻게든 밸런스를 잡아서 넘어지진 않았다.
다행이다, 안도하고 있자니──

레드 디자이어
앗──!
똑같이 뭔가에 발이 걸린
레드 디자이어를 목격했다. 위험해──!

맨하탄 카페
....괜찮으신가요? 두 분 다......
레드 디자이어
카페 씨....! 감사합니다
손을 잡아주셔서.

맨하탄 카페
아뇨...하지만, 아직 거기에
『있으니까』요...조심 하시기를......
트레이너
『있다』고? 뭐가.......?
눈을 굴려봤지만 무엇도 보이지 않는다.
그녀만이 보이는 뭔가가 있는가, 싶었는데─

레드 디자이어
어머──! 후훗♪
작은 레프러콘이 발밑에.
수염이 정말 멋져.
오늘은...어머, 터널을 뚫고 있는 거구나.
근면한 당신들 다워.
매일 노력에 임하는 그 자세, 나와도 같네.
나도 진심으로 성녀의 길을 걸어가야겠어.
트레이너
──! 너도 보이는 거야?
레드 디자이어
네. 성녀의 심안을 통하여 강하게 믿으면
뭔가가 보이는──

레드 디자이어
......기분이 들거든요..
트레이너
(그건 보인다고 할 수 없는 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그 말을 삼켰다.

레드 디자이어
그렇다 해도, 여기는 모두가 왕래하는 자리.
이대로 작업하는 것은 위험해.
자아, 저쪽으로 가자.
──나의 인도를 따르도록, 작은 이들이여.
레프러콘(?)을 놔주기 위해
레드 디자이어는 가로수 쪽으로 걸어갔다.
트레이너
그래서, 그...진짜로 레프러콘이 있었어?

맨하탄 카페
..........
실제로는.....──
......목도리 도마뱀 같은 그림자, 였습니다.
트레이너
목도리 도마뱀 같은 그림자.....!?
전혀 다르잖아!
역시 레드 디자이어에겐
안 보였던 모양이다.....

맨하탄 카페
하지만, 후후...그녀에게 호감을
느낀 것인지...잘 따라갔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분명...
정말로 보이는가, 아닌가...가 아니라──

맨하탄 카페
존재를 믿고...긍정해주는가 아닌가.
즉, 믿는 마음만 있다면, 작은 행운은
일으킬 수 있다──라는 걸지도.

레드 디자이어
그자들은 안녕의 땅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선택지
그럼...이제 걸어다녀도 괜찮겠네?
뭐랄까, 너는 그대로 남아줬음 좋겠어
그럼...이제 걸어다녀도 괜찮겠네? 의 경우

레드 디자이어
네. 걸어다녀도.....
──아.
당신이 오른쪽 발 바로 옆에 작은 터널이
있으니까. 그것만 조심 하시기를.
뭐랄까, 너는 그대로 남아줬음 좋겠어 의 경우
성녀의 심안──즉 무언가를 강하게 믿는 마음.
그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한다.

레드 디자이어
후훗. 물론이죠.
"그땅"에 이르기 위하여──
성녀로서 계속 정진할 테니까요.
연속 이벤트2 성녀의 맹세는 강철보다 단단하게

합동 트레이닝이 행해진다고 들어서
오늘은 그 견학을 하러 왔다.
열혈 트레이너
──자 그럼, 스트레칭이 끝나거든
오늘도 노트에 목표를 써봅시다!
『그랑프리 연패』 『해외 진출』──
뭐든 상관 없다, 목표는 크게!
참가 우마무스메의 담당 트레레이너 중 한 명이
지도하며, 진행되고 있는 모양인데──
쉽게 실증내는 우마무스메
아니아니, 매번 목표 목표 이러지만...
이제 없다고...
부정적인 우마무스메
게다가 그랑프리 연패니, 해외 진출이니...
...조금, 아무리 말 뿐이라도 너무 커.
다소 부정적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뭐 확실히
내거는 예시로는 상당히 레벨이 높다.
트레이너
(그래도 목표를 정하는 건 중요하니까...)

레드 디자이어
좋았어....후후, 이게 좋아.
성녀에 이르기 위한 시련으로 적합해.
열혈 트레이너
어라 디자이어 씨, 쓴 거군요!
괜찮다면 발표해보겠습니까!
레드 디자이어
네, 물론이죠.
성녀인 제가 내건 목표는──

레드 디자이어
──『잔디 이외에도 중상 승리하는 것』입니다.
(.....술렁.....)
모두가 뭔가를 말하고 싶은 듯이 술렁거린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이해할 수 있다.
트레이너
(엄청나게, 힘든 목표다.....)
그녀의 적성은 잔디. 그런데 잔디 이외의
중상을 이기겠다니, 상당한 레어 케이스다.
레드 디자이어
어머...여러분, 마치 정령이라도 목격하신 표정.
왜 그러시나요?
열혈 트레이너
아뇨, 멋집니다, 디자이어 씨!
그럼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힘내도록 하죠.
우선 더트 코스에서 달려볼까요!
트랜센드 씨, 병합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트랜센드
오, 나를 지명?
그런 거라면야 열심히 할겡.
부정적인 우마무스메
.....하? 진심? 무리잖아.
갑자기 트랜 상대는.....!
쉽게 실증내는 우마무스메
시작부터 현실의 쓴맛을 보여주려고?
빡세네~~~.......
트레이너
(이 일 때문에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좋겠는데......)
모두가 다양한 마음에 술렁거리는 속에서
얼마 안가 병합이 시작됐다──!

트랜센드
──조아쓰, 제법 좋은 느낌──
레드 디자이어
나야 말로가, 성녀──!
트랜센드
엣......!?
(탓──!!)
레드 디자이어
──이세계에 도달하는 길을!
트레이너
(──!? 굉장한 가속이다......!)
쉽게 실증내는 우마무스메
말도 안돼...뭐야 저게.....!?
레드 디자이어는 달려나갔다.
익숙하지 않은 코스 위를──
트랜센드의 코앞까지 쫓아갈 만큼.

레드 디자이어
후우우...후우......
트랜센드
하~....위험해라 위험해....!
마지막엔 진심으로 초조해졌어~!
레드 디자이어
아뇨.....
아직 도달하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저는 성녀. 이 앞에도 이러한
다양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리고 시련이란 극복하는 것.

레드 디자이어
마음에 희망의 불을 피우고, 빛이 존재함을
계속 믿는 이상......빛은 반드시 답해줄 겁니다.
그러니 저는, 운명이 이끄는 그대로 나아갈 뿐.
빛이 내리쬐는 "그 땅"에 이르기 위하여.
여전히 신비한 언동. 하지만
이렇게까지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우마무스메는
좀처럼 흔하지 않다.
선택지
네가 믿는 것, 나에게도 보인 것 같아
그야 말로 『성녀』 같네
네가 믿는 것, 나에게도 보인 것 같아 의 경우
그녀가 말하는 "그 땅".
완전히 이해는 하지 못했지만
희망의 빛 같은 따뜻한 뭔가는 전해졌다.

레드 디자이어
어머.....
후훗, 그런 모양이군요.
당신의 눈동자 안쪽에도 또한
빛나는 붉은 등불이 보입니다.
그 등불이 결코 꺼지지 않도록 하세요.
그럼 반드시, 당신에게도 빛이 찾아올 겁니다.

트랜센드
헤에, 좋은데.
그 덕, 나에게도 나눠주지 않을래?

레드 디자이어
네, 물론이죠.
두 분께 빛의 가호가 찾아오기를.
그야 말로 『성녀』 같네 의 경우
자기자신의 믿음을 관철하고, 목표를 완수하고자
과제에 임하는 모습은 성녀처럼 고귀해 보였다.

트랜센드
알 것 같아 그거.
뭐랄까, 예쁘고 멋있지.
게다가....봐봐.
모두 좋은 표정이 됐고.

레드 디자이에게 영향을 받은 걸까
다른 모두도 표정이 변해서
진지하게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트레이너
너는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준 거야
레드 디자이어
후후, 그렇다면 좋겠습니다만.

레드 디자이어
여러분을 이끌고, 높은 경지에 올리는 것도
성녀의 책무. 자아 가도록 하죠──
다 같이, 천공의 정점으로.

에피소드
「아아, 깊이가 느껴지는 향기.
카페 씨가 끓여주신 커피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산미를 억누르기 위해 온도를 올려봤습니다.
평소보다 뜨거워져 있습니다....
마시는 것은 조금 식히고 나서」
「아니오, 이 뜨거움 그대로──
아뜨뜨.....!」
「디자이어 양....
이것도...시련입니까」
「네, 그야말로 시련이죠.
작열에 몸을 던져, 업화를 견뎌내는──」
「그래요, 이건 저에게 부여된 시련.
극복해만 하는 겁니다」
「뜨거운 커피에게 굴복해서야
성녀라고 이름을 댈 수 있을 것 같은가요....!」
「과연...당신에게 있어선
필요한 일인 거군요」
「하지만, 너무 위험하다 판단 되거든
차가운 밀크를 넣을 테니까요?
당신이 즐길 수 있도록 끓인 거니까요.
...그럼 납득할 때까지 도전 하시기를」
「아아,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그렇담, 다시금.
꿀꺽──아뜨뜨....!」
빅투아르 피사 SSR Let's Go Together!
모든 마음이 온기에 감싸이기를
학원 내부를 걷고 있다가 덩그라니
인형이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트레이너
(누가 떨어트렸나......?)

빅투아르 피사
어머──
그건....
혹시 분실물인가요?
트레이너
그래...그런 거 같아
빅투아르 피사
......그렇습니까.

빅투아르 피사
──........
......쓸쓸해 보이는 표정.
그렇지요, 불안하시겠지요.
(..........꼬옥)
그녀는 인형을 위로해주듯 껴안았다
표정에도 몸짓에도
따뜻한 다정함이 느껴진다.

소유주는 누구일까. 찾아주고 싶지만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다.
뭔가 단서는......
빅투아르 피사
털이 깔끔하네요. 평소 손질을 깔끔하게
해주고 있는 거겠죠. 이 리본도 깨끗하고.
이렇게나 소중히 해주고 있는 걸요.
주인분도 이 아이와 같은 기분일 터──
빅투아르 피사
──.......아.
트레이너
왜 그래?

빅투아르 피사
그러고 보니
아까 전에 봤습니다.....!
이 아이와 같은 하얀 리본을 머리카락에 묶은─

빅투아르 피사
──어딘가 쓸쓸한 표정을 하신 분을.
트레이너
그럼 혹시 그 애의......?
빅투아르 피사
어쩌면 우연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물어보는 편이 좋겠어요.
한동안 교내를 걸어다니며
리본을 달고 있는 우마무스메를 찾아다녔다. ─그리고.

하얀 리본을 한 우마무스메
──! 그 애는......!
혹시, 찾아주신 건가요?
가, 감사합니다~~~......!!
빅투아르 피사
후후, 역시 당신의 것이었군요.
......다행입니다.
여기, 당신의 손으로 안아주세요.
......자.

하얀 리본을 한 우마무스메
~으읏! 미안해, 혼자 남겨둬서.....!
──훌쩍.......어서 오렴, 미미 쨩.
빅투아르 피사
......후훗.
트레이너
다행이다,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가서
빅투아르 피사
네. 정말로 편안한 표정입니다..
그녀도, 인형도, 둘 다요.
트레이너
그래. 그리고......너도.

빅투아르 피사
어머...──후후, 그렇죠♪
저도 굉장히 기쁘니까요.
진심으로 안도하며, 기뻐하는 것이 전해진다.
누군가의 행복을 이렇게나 기원하다니,
정말로 청렴하며, 다정한 아이다.
선택지
인형도 분명 너에게 감사하고 있을 거야
뭔가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
인형도 분명 너에게 감사하고 있을 거야 의 경우

빅투아르 피사
.....어머, 그걸 따지자면
저에게만 감사하진 않을 걸요?
마음을 쓰며, 걱정의 눈빛을 보내주었던
당신에게도──분명.
뭔가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 의 경우

빅투아르 피사
후후, 그건 분명 당신의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겠지요.
누군가의 쓸쓸함을 눈치채고, 배려해주는 것으로
자신 또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 다정함은 정말 멋진 것이랍니다.
그 다정함은 마치 볕 드는 곳처럼
──그날은. 다음날부터 지방에 착임하는 동기
트레이너에게, 이별을 고하게 됐다.
동기 트레이너
너랑은 함께 점심 먹고, 티 타임 가지고,
정말 즐거웠지. 내일부터도...잘 지내라.
트레이너
...그래, 너도 잘 지내. 나도 열심히 할게
내일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과, 쓸쓸한 마음─
양쪽 다 진심이었다.
...언제까지고 감상에 젖어있을 순 없지.
마음을 바로 잡고자, 코스에 나왔다.
트레이너
(뭐랄까 조금...바람이 강하군)
평소는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의 바람.
그런데도 신경 쓰이는 것은, 나약함이 드러나는 걸까─
(────......살랑)
그때 문득, 푸근한 향기가 휘날렸다.
향기가 난 쪽을 돌아본다.

빅투아르 피사
──오늘은 조금 쌀쌀하군요.
바람이 멎을 때가지.....
저도 여기에 있어도 괜찮을까요?
트레이너
어...? 그래, 물론이지
빅투아르 피사
감사합니다
.......─아, 그렇지.

빅투아르 피사
괜찮다면 받아주세요.
마리 골드 사셰입니다.
마침 막 만든 참이랍니다.
트레이너
내가 받아도 돼?
혹시──
나를 걱정해주고 있는 걸까.
빅투아르 피사
네. 싫지만 않으시다면.

빅투아르 피사
이전, 여행지에서 불안했던 때.....
이 향기에게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요.
트레이너
그렇구나. 그럼...감사히 받을게
받아든 마리 골드 사셰에서는
방금 전의 좋은 향기가 났다.
...다정하고, 품어주는 것 같은 향기다.
점점 마음이 풀어진다.....
그러다 문득, 진심이 입에서 흘러나왔다.
트레이너
실은 내일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

빅투아르 피사
어머, 그러시군요.
대체...왜?
트레이너
동기가 지방에 착임하게 됐거든...
빅투아르 피사
어머...그건, 쓸쓸해지겠네요.
그렇담 한 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쓸쓸해지거든
또 여기에 와주시겠나요?
트레이너
에?
빅투아르 피사
저도 다시 올 테니까. 함께 있으면...
차가운 바람도, 조금은 견딜 수 있겠죠.
트레이너
...배려해줘서 고마워
볕 아래에 있는 것처럼 살포시 껴안아주는 듯한 다정함.
하늘을 올려다보니──방금 전보다
바람이 차갑지 않은 것만 같다.
선티
마음이 좀 가벼워졌어
다음에 올 때는 차라도 끓여올게
마음이 좀 가벼워졌어 의 경우

빅투아르 피사
후후, 그건 다행이네요.
친구 분과 다시 만날 날이 올 겁니다.
다음엔 분명──웃으면서요.
다음에 올 때는 차라도 끓여올게 의 경우

빅투아르 피사
어머...! 그건 멋지네요.
그럼 저도...차이 같은, 사셰의 향기에
맞을 것 같은 차를 가져 올게요.
연속 이벤트1 천사의 인도

빅투아르 피사
──으랏차.
여기면 될까요.

마르슈 로렌
『와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게다가 체육관에서 여기까지...!』
『저기, 부디부디! 저도
뭔가 답례를 하게 해주세요!』
빅투아르 피사
후후, 아뇨아뇨.
또 무슨 일이 있거든 말씀해 주세요.

마르슈 로렌
(이, 이런 게 당연한 거구나.....굉장해)
(....나, 나도...저런 식으로──)
어느 날의 일이다.
기분전환 삼아 밖을 걷고 있었더니......
마르슈 로렌
『왕도의 천박지축 기운 넘치는 학생이라거나? 아!
특수 수사반의 엘리트 설정은 어떨까요!?』
트레이너
(뭘 하는 거지.....?)

키세키
으으으응, 미안해! 전부 멋진 제안이지만
확 와닿는 주인공은 아닌 거 같아~.......
사정을 듣자하니, 신작 만화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의 아이이디어를 내는데
고전하고 있는 모양이다.
키세키
정말 미안해!
어젯밤부터 계속 어울려 주고 있는데.....!
으─응...역시 나머진 스스로 생각할게!
폐 끼치면 미안하니까!

마르슈 로렌
『아뇨, 신경 쓰지 마세요!
그...마르 쨩은 알고 있어요』
『밤 늦게까지, 만화 그리고 계셨던 걸.
뒤집어 쓰고 있는 이불에서 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으니까!』
『그걸 보고 있었더니
저도 뭔가 하고 싶어져서──』
『그러니까 적어도, 이 정도는!
저도 힘내는 키세키 씨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키세키
넌...넌 어쩜 이리 착한 애인 거야!
그렇게나 신경 써주다니!

키세키
──핫! 알겠다!
주인공은...바로 너야, 마르슈 쨩!
마르슈 로렌
『──에!? 저요!?』

키세키
.....응, 응!!
좋아, 이 만화!!
다정함과 희망이 흘러 넘쳐서.....
후하~~~~~다 네 덕분이야!
마르슈 쨩!

마르슈 로렌
『아뇨 아뇨!
키세키 씨의 발상력이 굉장한 거니까요!』
키세키
정말 마르슈 쨩~~~~~!!
그렇지 답례 해줄게! 도와준 답례!
마르슈 로렌
! ........후훗.
『아뇨, 답례 안 해주셔도 괜찮아요!
그 대신에──』

마르슈 로렌
『또 무슨 일이 있거든
제가 돕게 해주세요☆』
키세키
아, 마르슈 쨩!
........가버렸네.

키세키
모처럼 도움을 받은 거야!
더 더 좋은 걸 완성 시키자──!!
어느 날, 복도를 걷고 있자니──

빅투아르 피사
......후훗.
트레이너
뭐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빅투아르 피사
...아, 트레이너 씨. 키세키 양이
그려준 만화를 보내줬거든요.
읽고 있었더니 무심코, 뺨이 느슨해져서.
선택지
어떤 내용이야?
그렇게나 멋진 만화구나
어떤 내용이야? 의 경우
빅투아르 피사
그러니까...다정한 주인공이
다양한 사람을 이어줘요.
따뜻한 그 고리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점점
넓어져 가서...그런 멋진 이야기랍니다!!
그렇게나 멋진 만화구나 의 경우
빅투아르 피사
네, 정말로요!
괜찮으시다면 트레이너 씨도
함께 읽어 보시겠나요?
연속 이벤트2 천사의 인도는 빙글빙글 돈다

포에버 영
『──이리하여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이 커다란 고리가 되어간다』.
제법 멋진 말이 써있잖아, 키세키의 만화.
커다란 위업의 뒷면에는 커다란 유대가 있고─
...좋았어, 나도 해버릴까!
──파티회장을 걷는다.
포에버 영에게 초대 받은
다양한 참가자로 가득했다.
트레이너
어디, 영은.....

포에버 영
얏호─♪ 다들!
파티는 즐겁게 보내고 있어?
룰러 쉽
얀코, 거기에 있었나.
무슨 일이냐, 갑자기 파티를 열다니.
포에버 영
아니, 유대 넓혀야 하지 않겠음? 이란 생각이 들어서♪
매일 학원에 다니지만, 모르는 애들이나
모르는 트레이너 잔뜩 있잖아?

레드 디자이어
어머. 마침 저희도 딱
그런 얘기 하던 참이랍니다.

로즈 킹덤
상황이 다르기에 이야기가 깊어진다.
.....재미있는 모임이군.
포에버 영
오, 진짜!? 기쁘네─♪
좀 더 고리를 넓혀보자! 더욱 더 유대를 키워
파티 자체를 즐겁게──

포에버 영
어이쿠!?
파티 스탭
현재 전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조정 중이기에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레드 디자이어
이런 시련이.....!
이래서는 파티가──
로즈 킹덤
복구작업이 오래 걸리면 혼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해산할까?
포에버 영
──아──니.
이대로 끝낼 순 없지!
모두들, 잠깐 도와주지 않을래?
모처럼 만든 고리를
없었던 걸로 할 순 없잖아!
스포트 라이트가 회장의 스테이지를 비춘다.
포에버 영 일행이 스마트 폰의 빛으로
즉석 스포트 라이트를 만든 것이다.
허둥지둥 준비를 하다가
어느 정도 끝난 순간에──

포에버 영
──룰러, 기다려!
디자이어를 돌려줘야겠어!
포에버 영의 말에
정전으로 초조해하던 관객들의 시선이 한점에 모였다.
초대객A
엣, 뭐야 뭐야!?
뭔가 극이 시작됐어...!?

레드 디자이어
──얀코 씨!
오지 말라고 했는데...어째서!
포에버 영
그럼에도 너를 구해주고 싶어서!
『지배자』의 손아귀에서 너를 해방시키겠어!

룰러 쉽
훗 디자이어는 넘겨줄 수 없다
『성녀』님은 아직 더
이용가치가 남아있으니까.
뭐가 『혁신자』냐.
혁신을 일으킬 빛 따위 여기엔 없다!

포에버 영
──! 또 어두워졌어.......
이 상황, 대체 어떡해야 하는 거야......
포에버 영의 구두가 탁탁 하고
두 번 바닥을 두들긴다─그게 신호였다.
트레이너
(여기서 스맛폰의 빛을.....)

포에버 영
! ......뭔가 빛이──
......따뜻해.
누군가의 마음의 빛, 어떤 분일까?
하지만 아직 부족해...조금만 더──
부탁해, 전 세계의 모두! 나에게 힘을 빌려줘!
초대객A
.....그렇지!
스맛폰으로 얀코의 발밑을 비추면──
초대객B
우리가 얀코의 힘이 되겠어!!
초대객C
나도 하고 싶어!!
그러니까 스맛폰 조명이면 되는 거지!
포에버 영 주변에
빛이 모여서──그녀의 길이 비춰져간다.

포에버 영
...이렇게나 빛이! ──이제 싸울 수 있어!
──룰러, 간다!
이노베이션은, 여기서부터다!!
일단락 된 후...정전을 이용한 극을 제안한 것에
감탄했다고 전하러 갔다.
트레이너
재미있는 극이었어

포에버 영
후후. 고마워♪
근데 이거 키세키의 만화 덕분이거든─.
트레이너
키세키의?

빅투아르 피사
『...아, 트레이너 씨. 키세키 양이
그려준 만화를 보내줬거든요.』
이전 빅투아르 피사도 말했다.
분명 같은 만화인 거겠지.

포에버 영
만화의 주인공은 한결 같이 다른 사람을 도와줘서...
그러자, 점점 유대가 만들어져 가는 거야.
그게 커다란 원이 되어서──커다란 힘이 되어갔다.
...이걸 보고 문득 생각했거든.
트레이너
뭐를?
포에버 영
이거 우리 얘기 아님? ...이라고!

포에버 영
이 세계에 태어나서, 만나서.
그런 모두가 잔뜩 이어져서──
여태까지 본 적 없는 것이 태어나는 거야! 그렇지♪
선택지
역시 포에버 영은 다르군
즉흥이었는데 굉장했었어
역시 포에버 영은 다르군 의 경우
포에버 영
아니, 이번은 내가 대단한게 아니야.
나를 움직이게 해준, 저 애들이, 겠지?
즉흥이었는데 굉장했었어 의 경우

포에버 영
후후, 고마워♪ 하지만 다음엔...
좀 더 깜짝 놀랄 일을 해버릴 거니까♪
연속 이벤트 3 유대는 고리가 되어
어느 날 네오 유니버스를 마을에서 목격했다.
그녀는 『파티용』이라고 적힌
요리 샘플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네오 유니버스
"관측". "허블"의 『연결』......
문득, 빅투아르 피사가
보여준 키세키의 만화를 떠올린다.
주인공인 그녀라면, 이럴 때
아무 말 없이 도움의 손길을 뻗겠지.
트레이너
...있잖아, 혹시 파티를 하고 싶은 거야?

네오 유니버스
! .......스피라.
나도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연락처 화면을 열었다.

포에버 영
어때, 이번에는 와풍 파티!
신발을 벗고 무릎을 맞대는 것도
트레디셔널하고 좋지~♪
네오 유니버스
.....『즐거움』을 느껴.
"에너지 보급" 잔뜩 했어.
트레이너
기뻐해준 거 같아 다행이야!
포에버 영
이 뒤의 전통극 피로도 있으니까~?
저번 파티에서 새로 연줄이 생겨서
오늘 와달라고 했거든♪

레드 디자이어
후후. 키세키 양의 만화와 같네요.
사람이 이어지며, 고리가 넓혀진다. 참 멋져요.
네오 유니버스
...........

빅투아르 피사
.....저기, 유니버스 양.
왜 그러시나요?

네오 유니버스
..........
......키세키의 『만화』봤어.
그러니까 네오 유니버스도
『이어지다』 하고 싶었어.

네오 유니버스
.....『만화』속 사람과 같아져...?
파티가 끝나고 나서도
네오 유니버스와 모두는...『짱친』?
빅투아르 피사
......
유니버스 양. 그──

빅투아르 피사
다 같이 『인간 지혜의 고리』가 아닌
『우마무스메 지혜의 고리』를 해보시겠나요?
네오 유니버스
.....『우마무스메 지혜의 고리』?
빅투아르 피사
어린 시절 자주 놀았답니다.
일종의 기도와 같은 것이니까요.
자신을 포함해 커다란 고리가 된다.
오른손과 왼손은 각각 다른 애와 이어져
『지헤의 고리』를 푸는 게임이 시작됐다.

로즈 킹덤
.....의외로 풀리는군.
룰러 쉽
이지했군.
이왕이먄 난이도를 더 올려도 된다.
키세키
그보다 지금의 저희 감성 자극하지 않나요!?
창작의 신이 강림하고 있어!!
저기! 한 번 이 자리에서 빠르게 돌아보지 않으실래요!?

레드 디자이어
네, 좋습니다.
그것 또한 성녀의 시련이니까요.
포에버 영
어라? 이거 그런 게임이었던가?
...뭐 재미있어 보이니까 해볼까♪

네오유니&피사
..........후훗.

룰러 쉽
훗,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자주 했었지, 이런 놀이.
빅투아르 피사
자주 노는 친구들, 혼자 공원에 있던 아이,
옆 마을의 아이와도 그룹...누구라도 상관 안 하며
고리를 넓혀가며 놀고는 했었죠.
그리고 그 기억은 지금도 가슴 속에 남아있어요.
이어진 유대는, 끊어지는 일 없이, 지금도──

네오 유니버스
.......그렇기에 지금 함께?
빅투아르 피사
네. 유니버스 양도
소중한 연결이니까요.
그리고.....또 하나.

빅투아르 피사
사실 선물을 가져 왔답니다.
핸드 메이드 액세서리를.
네오 유니버스
.....네오 유니버스에게?
빅투아르 피사
네. 그, 이전부터 신경 쓰였거든요.
가끔 쓸쓸한 표정을 하고 계시구나, 해서.

빅투아르 피사
이전 거리에서 목격했을 때도 그랬죠.
말을 걸까 하던 참이었습니다만─
트레이너의 목소리
『...있잖아, 혹시 파티를 하고 싶은 거야?』
빅투아르 피사
...다정한 분이 이미 계셨지요.
저보다 빨리 손을 뻗어주신 분이.
그런 따뜻함에
자극을 받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빅투아르 피사
유니버스 양.
받아주시겠습니까?
네오 유니버스
───!

네오 유니버스
......물론이지.
"뮤테프"야.....후후후.
선택지
너에겐 못 당하겠네
핸드 메이드가 취미구나
너에겐 못 당하겠네 의 경우

빅투아르 피사
! .....아뇨.
그건 제가 할 말, 이랍니다.
핸드 메이드가 취미구나
이것저것 만들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사양 말고
말씀해주세요.....유니버스 양도요.

네오 유니버스
! .....아니. 이번엔 『답례』를 할게.
"JEM" .......기다려줘.

에피소드
「최고로 분위기 띄워서 가자!
내가 이겨서, 레이스계를 바꿀 거야!!」
치밀한 플랜과 특출난 실행력으로 세계에
혁명을 가져올, 포에버 영 양.
그 달리기는 사람들의 꿈을 태우고 있습니다
「지지 않아! 누구에게도!
내가 이기겠어!」
올곧은 눈동자로 흔들림 없는 승리를 믿는
아몬드 아이 양.
그 달리기는, 눈부실 정도의 광휘.
「수행의 성과, 보여드리죠!
주인공은 나다아아아아!」
이야기와 같이 선명하게 달려 나가는
키세키 양.
그 달리기는,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운명이 등을 밀어주고 있어!
이기는 건, 나다!」
수 많은 우마무스메에게 『운명』의 인도를
내려주려는 에피파네이아 양.
그 달리기는 박애의 온기조차 느껴집니다.
금강석과 같이 굳은 의지를 지닌 자.
태양석과 같이 불타는 꿈을 지닌 자.
터프를 가는 우리들은
마치 보석과 같이 각자의 색색을.
──그리고 그 전부의 빛이 승리를 향해
드높게 드높게 손을 뻗고 있는 겁니다.
각자의 꿈이 달라도 손끝이 겹쳐지고, 마음은 통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우리들은 이어지며,
고리가 되겠지요.
그렇다면 꿈이, 빛이, 열이, 온기가,
세계에 퍼지는 그날까지──
「저도 승리를 향해 손을 뻗도록 하죠.
희망이 감싸주는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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