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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Catcher 번역
재팬 컵을 향해서 『재팬 컵』을 앞둔 어느 날── 카츠라기 에이스 좋~았어, 도착! 주인공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네....! 카츠라기 에이스 진짜 아~무것도 없으니까~. 도시의 떠들썩함과는 인연이 없어. 뭐, 밤에는 개구리가 시끄럽게 굴거나 하지만! .....나와 카츠라기 에이스는 그녀의 고향을 방문했다. 이렇게 된 발단은, 조금 거슬러 올라간다── 카츠라기 에이스 트레이닝을 일단 그만두고 쉰다고.....!?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주인공 지금 그대로는 쓸데없이 초조해지기만 할 뿐이야 우선 전제로서 지금 현재 카츠라기 에이스의 몸과 정신은 『재팬 컵』에서 싸우는데 있어서 충분할 정도로 강하게 조정되어있다. 필승의 책략은 아직 미정이지만, 이대로 무작정 트레이닝을 거듭하는 것은 효과가 적을뿐더..
첫 참배 카츠라기 에이스와의 시니어급의 해가 마침내 시작되어── 카츠라기 에이스 우오오오오오옷!!! 카츠라기 에이스 ──조아쓰! 방금 어때!? 주인공 목표 타임이다......! 해냈어!! 카츠라기 에이스 조으아쓰어! 새해 시작부터 시작이 좋고~! 카츠라기 에이스는 올해도 귀향하지 않고 연말연시 착실하게 트레이닝을 계속했다...... 카츠라기 에이스 자, 트레이너 씨! ──카츠라기 에이스와 하이 터치를 하는 소리가, 이른 아침의 코스에 기분 좋게 울린다. 카츠라기 에이스 좋아, 그러면 마무리도 잘 됐고 슬슬 가볼까? 주인공 그래 ──이름 아침 트레이닝 후 옷을 갈아입은 카츠라기 에이스와 함께 근처의 신사까지 첫 참배를 하러 왔다. 카츠라기 에이스 오~ 북적북적하구만! 역시 새해 첫날은 다르네~. 얼른 줄 ..
일본 더비를 향해서 CB의 팬A ─자아 왔다, 더비!! 징크스니 상식이나 전부 날려버리고 화려하게 이겨줘, CB! CB의 팬B 오늘은 미스터 CB가 이기는 거 말고는 보고 싶지 않아.....! 힘내라~!! 검은 뿔테 우마무스메 .......굉장한 열기. 에이스 쨩, 괜찮을까. 빨간 리본 우마무스메 에슷치면 이런 분위기라도 괜찮을 거야! 『사츠키상』에서 그렇게 멋지게 싸웠는걸. 더비도 무조건 할 수 있어!카츠라기 에이스 ── ........대기하고 있는 카츠라기 에이스는 여태까지 본 적 없는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주인공 ......괜찮아? 카츠라기 에이스 ......미안. 뭐라고 할까, 감정이 술렁거려 진정되질 않아서. 몸이, 무거운 기분이 들어.카츠라기 에이스 .......한심하지. 얼마 전까지 『..
새해 포부 카츠라기 에이스 핫.....핫......핫......─── 카츠라기 에이스 ──후─웃,...... 카츠라기 에이스 ──어차, 전화인가? 에이스의 어머니 『─좋은 아침! 올해도 여전히 달리고 있는 모양이구나』 카츠라기 에이스 엄마! 무슨 일이야, 새해 인사는 날짜가 넘어가자마자 했잖아? 에이스의 아버지 ──서운한 소리 말아라. 부모가 딸에게 전화하는데 이유가 왜 필요하냐? 카츠라기 에이스 『뭐야, 아빠도 있었네! 오늘 아침은 여유 좀 있나 봐』 에이스의 아버지 그래, 새해 첫날 정도는 쉬어줘야지. 그래서 시간도 남았겠다 에이스 격려 좀 해주려고! 에이스의 어머니 레이스 아직 힘들지?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오고! 너는 작년에 충분히 열심히 했으니까! 카츠라기 에이스 엄마.....아빠......───..
카츠라기 에이스 등장! 카츠라기 에이스 ──이 세상은, 잔혹하다. 모두가 태어난 순간부터 배분 받는 카드가 정해져있으며, 선택할 수 없고── 그 카드가 아무리 약하더라도, 작더라도, 더럽더라도, 그걸로 싸울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이 세상의 규칙이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서 말한다. 하지만── 카츠라기 에이스 배분 받은 카드에 순응하고, 멀리 눈부신 경치를 『다른 세계』로 보며 포기하고 멈출 것인가. 운명에 저항하며, 이길 방도를 찾아내며, 『다른 세계』따윈 없다고 외치며, 필사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싸울 것인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결정하는 것은──우리들 자신이다. 카츠라기 에이스 하아앗.....하아아앗.....하아앗.....───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되는군. 나의.....트윙..
혼자서 꾸는 꿈도 좋지만, 둘이서 꾸는 말도 안되게 크고 뜨거운 꿈.....두근두근 거리잖아! 1화 수 많은 시선 밖에 TV에서 나는 목소리 『수 많은 우마무스메들의 꿈, 트윙클 시리즈! 그 정점, 이름을 남기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카츠라기 에이스 그 무대는, 멀고 먼 동경의 장소였다. 태평한 성격의 아이 굉장해 굉장해! 저 우마무스메 언니 빨라! 피융 하고 날아가는 바람 같아! 울끈불끈 남성 역시 트윙클 시리즈 쯤 되면 박력이 다르구만! 잠깐, 어이 카메라! 좀 더 앞을 비춰달라고! 카츠라기 에이스 오락거리가 적은 시골마을에서 보는 TV의 안은 산뜻하고 화려해서, 누구나가 그것을 『다른 세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니잖아? 카츠라기 에이스 그곳은 하늘로 이어져 있어. 그저 지금은 멀리 떨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