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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Catcher 번역
트레이너의 손을 잡은 그 순간의, 이야기와 같은...꿈과 같은 1막... 후후! 멋졌었지... 1화 나 또한 사슴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새로운 책을 열 때와 같은 두근거리는 느낌. 첫 1행을 읽고, 이야기에 몰입해 갈 때의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듯한 흥분. 선발 레이스가 시작된 순간의 느낀 것은 그런 예감이었다. 실제로 레이스는 치열해서, 관객석은 굉장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중견 트레이너A 라인 크라프트와 데어링 하트! 둘 다 좋은 위치를 잡았군!중견 트레이너B 후방에서 에어 메사이어도 노리고 있어! 앗, 지금 스퍼트를 걸었어! 사전 평가대로, 재능이 있는 우마무스메들이 많이 출주하고 있는 모양이다. 중상을 연상캐하는 긴장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이 승부, 대체 누가 제패..
여름 합숙 3년차 스타트! 오늘부터 드디어 여름 합숙. 다음 목표로 정한 『텐노상(가을)』을 향해서 단련을 거듭하는 나날이 시작된다.....! 사토노 크라운 으응~~~~여기는 언제 와도 공기가 맑네! 심호흡하는 것만으로 기력이 솟아나. 잠깐.....어라, 쟤들── 키타산 블랙 그, 그러니까 있지! 저번에는, 그, 트레이닝 해야 한다고 거절해버렸지만..... 역시.....같이 가지 않을래? 축제. ......나, 다이아 쨩이랑 가고 싶어! 그러면 무조건 기합이 들어갈 테니까. 그── 스스로를 몰아 넣기만 하는 건 이제 그만둘 거야. 사토노 다이아몬드 키타 쨩...... 사토노 다이아몬드 ──후훗, 어떡할까? 사실은 다른 애랑 같이 가기로 해뒀는데. 키타산 블랙 에에에에에에에!? 그랬어!? 누......누군..
새해 포부 새해가 밝았다. 올해부터 사토노 크라운은 클래식급이 된다. 크라운의 어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트레이너 님. 주인공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토노 크라운 후훗. 좀 더 편하게 해도 괜찮아, 트레이너. 그럼 잔을 들고── 사토노 크라운 건배─! 이날, 사토노 크라운을 통해 초대 받은 것은 사토노 그룹이 주최하는 신년 파티. 회장에는 사토노 가문의 사람들 외에도 초대 받은 관계자나 기자들이 모여있었다. 주인공 굉장하네. 스타나 정계의 사람들까지...... 사토노 다이아몬드 스타라고 하면 제가 동경하는 분도 초대했어요! 메지로 맥퀸 후훗. 그건 누굴 말씀하시는 걸까요? 사토노 다이아몬드 맥퀸 씨! 눈 앞에 나타난 것은 메지로 맥퀸, 우마무스메계의 명가 메지로 가문을 대표하는 지고의 ..
에피소드 텍스트 『두라멘테, 바깥쪽으로 크게 튕겨나갔다! 이건 뼈아픈 실수!!』 바람을 가르는 소리에 뒤섞여 들려오는 관객들의 소란스러운 목소리. 마치 내 몸이 나의 것이 아닌 것 같은 감각. (냉정함을 잃었나.....!?) 아니, 그것과도 다르다. 긴장에 삼켜지는 것과는 다른, 몸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듯한 충동── 「하아아아아아아앗!!」 『바깥 쪽에서 두라멘테! 바깥 쪽에서 놀랍게도 두라멘테─!!』 그래....이건 나에게 흐르는 피의 충동. 일족의 결정이며 긍지. 나 자신이 "최강"이라고 증명하라고 나를 분기시키고 있다.....! 『이렇게까지 강한 것인가!? 두라멘테!!』 연속 이벤트1-Vol. 1 『스토익의 반대편』 취재 스탭 『밀착 다큐멘터리 우마무스메 필름: 두라멘테』 ──그리하여! 밀착 취재..
첫 참배 사회자 자아, 시작됐습니다 『신춘 올해의 주목 우마무스메 특집SP!』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클래식급에서 활약한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 한 미스터 CB 씨를 모셨습니다~! 미스터 CB 네─, 미스터 CB 입니다. 잘 부탁해. 사회자 이야,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국화상』도 현지에서 봤는데─ 클래식 삼관 전선을 끝냈더니 언론의 출연 요청이 단숨에 늘어났다. 미스터 CB 응─! 피곤하네! 역시 가만히 앉아있는 거는 안 맞아. 재미있어 보이니까 받아들였는데, 다음부턴 뛸 수 있는 방송을 고르자, 그리고─ CB의 팬들 CB 씨!! 방송국을 나왔을 때 달려온 것은 흥분한 표정의 팬들이었다. 미스터 CB 응....대기 타고 있었어? CB의 팬A 죄, 죄송합니다! 뵐 수 있을 것..
여름합숙 2년차 스타트! 오늘부터 드디어 여름합숙! 클래식 삼관노선의 최종전 『킷카상』을 향해 마음 다잡고 트레이닝에 임하고 싶다─ .....만, 그 이전에 어드마이어 베가는 합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꽤 바빠보였다. 어드마이어 베가 잠깐. ......신코 윈디 양 못 봤어? 주인공 아니, 못 봤는데...... 어드마이어 베가 그래. ......아아, 진짜. 대체 어디에 간 거람..... 나리타 탑 로드 아야베 양─!! 나리타 탑 로드 윈디 양, 찾아냈어요!!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코 윈디 으그그......어째서 찾으러 오는 것이다─! 내버려뒀음 하는 것이다. 나리타 탑 로드 하하핫, 내버려둘 순 없어요! 같은 반 동료니까요. 신코 윈디 ! 나리타 탑 로드 자, 저쪽에서 반별 점호 하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