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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합숙 3년차 스타트! 올해도 실력향상을 위한 여름합숙이 시작된다. 메지로 라모누는── 메지로 라모누 ......──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왠지 기분이 좋아 보였다. 앞으로의 레이스에 대한 기대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겠지. 주인공 이제 루돌프만 확정된다면..... 메지로 라모누 꽤나 불안해보이네. 걔도, 조만간 이해할 거야. 우리들의 본분을. 주인공 (우마무스메의 본분.......) 문득 생각한다. 메지로 라모누가 계속 달리는 미래를 위하여, 심볼리 루돌프를 터프로 되돌리려고 하고 있지만...... 주인공 사실은 그냥 걔네랑 달리고 싶을 뿐이야? 메지로 라모누 ........ 주인공 정답이군 메지로 라모누 숨기려고 했던 적도 없는걸요. 이미 알고 계시지 않았던가요. 지고의 레이스에서, 사랑을..

첫 참배 메지로 라모누와 앞으로에 대해 이야기한 후.....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에 새해가 밝았다. 매년 트윙클 시리즈를 운영하는 URA로부터 각 해 우수한 성과를 남긴 우마무스메들에게 상이 수여된다. 메지로 라모누 또한─ 클래식급에서의 공적을 치하 받아 『최우수 클래식급 퀸 우마무스메』 에 선출됐다. 그 표창식 날── 심볼리 루돌프 나와 너의 조합도 완전히 정착된 모양이야. ──심볼리 루돌프 또한 레이스를 위하여 노력한 작년의 활동을 치하 받아 특별상을 수여 받게 됐다. 메지로 라모누 그야 눈을 끄는데 둘도 없을 선전이니까. 심볼리 루돌프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줘. 결과에 기준을 둔 인선임에 변함은 없으니까. 그건 그렇고.......너와 나란히 상을 받다니 그리운 기분인데. 기억하고 있나? ..

여름합숙 2년차 스타트! 격전이 기다리는 가을을 향해, 우마무스메들은 여름에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그를 위한 여름합숙 시기가 찾아왔다. 힘을 키워, 더욱 기술을 향상 시키고 싶다..... 우마무스메들은 지금보다 더욱 성장하기 위해 흙내를 풍기며 이 여름에 발버둥친다. 메지로 라모누 또한──메지로 라모누 ....... 통행인A 와, 저 사람 봐봐. 엄청 예쁘다..... 통행인B 배우 분....이나 모델인가? 촬영하로 왔나. 통행인A&B 그건 그렇고.....예쁘다~. 메지로 라모누 ......파도의 무늬가 아름답네. 통행인A&B 말도 우아해..... 예쁘다~. 주인공 (......그치, 하지만 달리는 모습은 더욱 더──) 미스터 CB 달리는 모습이 더 아름답지.미스터 CB 그건 그렇고 덥네..

새해 포부 ──신년. 메지로 라모누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클래식급.....그 첫 밤. 선배 트레이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배─! 주인공 건배! 선배 트레이너에게 초대 받기도 했고 학원 관계자들의 편안한 신년회에 참가했다. 선배 트레이너 여러분, 이 녀석입니다 이 녀석! 올해의 트리플 티아라를 노리는 의욕 가득! 주목할 트레이너 입니다! 주인공 선배, 벌써 취했어요? 선배 트레이너 아주 그냥 이렇게 훌륭해져서는.....! 이렇게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쁩니다! 오늘도 너랑 얘기하고 싶단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래서 이 갑자기 이 자리를 연거야! 하야카와 타즈나 트레이너 씨와 라모누 씨가 목표로 하는 트리플 티아라...결국은 여태까지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으니 말이죠. 동기 트레..

메지로 라모누 등장! 레이스가 좋다. 달린다, 그저 그것만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레이스가 좋다. 우마무스메들이 모든걸 합쳐서 하나의 꿈을 쫓는 레이스가 좋다. 골 간판을 기준으로, 단숨에 세계가 변한다. 기록과 기억이 자아내는 드라마── 주인공 나는, 레이스가 정말 좋다.....! 메지로 라모누 원하는 거구나. 무구하며 눈부신, 그 지보를...... 그런 레이스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품은 내 앞에, 그녀는 나타났다. ──메지로 라모누. 레이스계에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명문 『메지로 가문』의 우마무스메. 메지로 라모누 누구 한 명 정도는 즐겁게 해줄 수 없는 거니? 매혹적이며, 수수께끼에 가득 찬 언동...... 그녀를 논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그 달리는 모습은 단 한 마디로 형용할 수 있다. ..

내가 기억할 수 있도록... 증명해주실 건지요, 당신의 자질을. 1화 사랑은 속삭인다 레이스가 좋다. 실황 ──선두가 변했다! 심볼리 루돌프! 그 차이는 1마신이다! 자아! 8연승, 무패의 클래식 삼관 달성인가! 주인공 가라.....힘내라......! 달린다, 그저 그것만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레이스가 좋다. 우마무스메들이 모든걸 바쳐서 하나의 꿈을 쫓는 레이스가 좋다. 심볼리 루돌프 흐읍......하아아아아아아아아!!!! 실황 ──심볼리 루돌프.....고오오오오오올인! 무패의 클래식 삼관 우마무스메가, 지금! 여기에 탄생했습니다.......! 골 간판을 기준으로, 단숨에 세계가 변한다. 기록과 기억이 자아내는 드라마── 주인공 나는, 레이스가 정말 좋다.....! 아키카와 이사장 ──결론! 트레이너 제..

재팬 컵을 향해서 『재팬 컵』을 앞둔 어느 날── 카츠라기 에이스 좋~았어, 도착! 주인공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네....! 카츠라기 에이스 진짜 아~무것도 없으니까~. 도시의 떠들썩함과는 인연이 없어. 뭐, 밤에는 개구리가 시끄럽게 굴거나 하지만! .....나와 카츠라기 에이스는 그녀의 고향을 방문했다. 이렇게 된 발단은, 조금 거슬러 올라간다── 카츠라기 에이스 트레이닝을 일단 그만두고 쉰다고.....!?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주인공 지금 그대로는 쓸데없이 초조해지기만 할 뿐이야 우선 전제로서 지금 현재 카츠라기 에이스의 몸과 정신은 『재팬 컵』에서 싸우는데 있어서 충분할 정도로 강하게 조정되어있다. 필승의 책략은 아직 미정이지만, 이대로 무작정 트레이닝을 거듭하는 것은 효과가 적을뿐더..

최후의 한 방울 어느 날, 트레이너실에 돌아왔더니── 나레이션 『전설로 일컬어지는 우마무스메, 시대를 만들었다 전해지는 우마무스메, 그 평가는 다양하겠지』 『예를 들어.....레이스 업계를 비추는, 신성한 빛이라 불리던, 사상 첫 클래식 삼관 우마무스메』 『그 아이를 뛰어넘은 G1 5승. 레이스 업계에 길게 영향을 준 공적으로 "신화"라고 까지 칭송 받은 그녀──』 미스터 CB가 TV를 보고 있었다. 미스터 CB 오, 어서 와 트레이너. 마침 잘 왔어. 같이 보자. 삼관 우마무스메 토크쇼래. 나레이션 『그리고 심볼리 루돌프, 그녀도 그 강함과 의지의 고결함으로, 앞으로의 시대를 만들어갈 한 명이 되겠지』 그녀가 가리킨 곳에는 『특별 게스트 심볼리 루돌프』라는 자막이 나온 토크 방송이 시작되고 있었다. 나..

첫 참배 카츠라기 에이스와의 시니어급의 해가 마침내 시작되어── 카츠라기 에이스 우오오오오오옷!!! 카츠라기 에이스 ──조아쓰! 방금 어때!? 주인공 목표 타임이다......! 해냈어!! 카츠라기 에이스 조으아쓰어! 새해 시작부터 시작이 좋고~! 카츠라기 에이스는 올해도 귀향하지 않고 연말연시 착실하게 트레이닝을 계속했다...... 카츠라기 에이스 자, 트레이너 씨! ──카츠라기 에이스와 하이 터치를 하는 소리가, 이른 아침의 코스에 기분 좋게 울린다. 카츠라기 에이스 좋아, 그러면 마무리도 잘 됐고 슬슬 가볼까? 주인공 그래 ──이름 아침 트레이닝 후 옷을 갈아입은 카츠라기 에이스와 함께 근처의 신사까지 첫 참배를 하러 왔다. 카츠라기 에이스 오~ 북적북적하구만! 역시 새해 첫날은 다르네~. 얼른 줄 ..

첫 참배 사회자 자아, 시작됐습니다 『신춘 올해의 주목 우마무스메 특집SP!』 생방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클래식급에서 활약한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 한 미스터 CB 씨를 모셨습니다~! 미스터 CB 네─, 미스터 CB 입니다. 잘 부탁해. 사회자 이야,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국화상』도 현지에서 봤는데─ 클래식 삼관 전선을 끝냈더니 언론의 출연 요청이 단숨에 늘어났다. 미스터 CB 응─! 피곤하네! 역시 가만히 앉아있는 거는 안 맞아. 재미있어 보이니까 받아들였는데, 다음부턴 뛸 수 있는 방송을 고르자, 그리고─ CB의 팬들 CB 씨!! 방송국을 나왔을 때 달려온 것은 흥분한 표정의 팬들이었다. 미스터 CB 응....대기 타고 있었어? CB의 팬A 죄, 죄송합니다! 뵐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