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나리타 탑 로드
- 티엠 오페라 오
- 메지로 라모누 스토리
- 계절 이벤트
- 카츠라기 에이스
- 슈발 그랑
- 다이타쿠 헬리오스
- 카츠라기 에이스 스토리
- 키타산 블랙
- 사쿠라 치요노 오 스토리
- 홈 화면 대사 번역
- 어드마이어 베가 스토리
- 메이쇼 도토
- 에어 그루브
- 애스턴 마짱 스토리
- 다이이치 루비 스토리
- 메지로 아르당
- 두라멘테
- 메지로 라모누
- 미스터 CB 스토리
- 히시 미라클
- 사토노 크라운 스토리
- 심볼리 루돌프
- 서폿 이벤트 번역
- 다이와 스칼렛
- 사토노 다이아몬드
- 마루젠스키
- 미스터 CB
- 젠노 롭 로이
- 야에노 무테키
- Today
- Total
목록심볼리 루돌프 (19)
DollCatcher 번역
새해 포부 신년. 개인적인 일 때문에 교내를 걷고 있었는데─ 미스터 CB 마침내 루돌프도 올해 데뷔인가. 마루젠스키 우후후, 터프가 화려해지겠네. 엄─청 기대돼! 카페테리아에서 노닥거리는 미스터 CB와 그 친구들이 보였다. 심볼리 루돌프 고마워. 하지만 데뷔는 아직 몇 달 후. 축하 받기에는 다소 이르지 않을까. 마루젠스키 몇 달이야 금방 지나가잖아! 루돌프도 이미 준비는 끝났지? 꿈도, 실력도! 심볼리 루돌프 후후, 아무리 그래도 그건 과대평가다 마루젠스키. 의지만이 갖춰져 있으며 실력은 전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미스터 CB 루돌프의 꿈이라면....... 모든 우마무스메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였던가? 심볼리 루돌프 ........그래. 어린 시절부터 계속 그걸 추구해왔다. 모든 우마무스메를..
미스터 CB 등장! 미스터 CB ──오른쪽을 보라고 해도, 납득이 되지 않으면 돌아볼 수 없다. 명문 클럽 트레이너 추입은 승률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말했잖니. 어째서 멋대로 후방에 위치하는 거니? 미스터 CB 이런 성격이라서, 예전부터 『지도하는 사람』과는 상성이 최악이었다. 미스터 CB 자유롭게 달려서, 승리를 쟁취한다., 거긴 그것만을 위한 장소야. 승률 따위, 자유가 아니야. 나는 터프에 묶이고 싶지 않─ 명문 클럽 트레이너 하지만 만약에 그 자유로움 탓에 지게 된다면? .......모처럼의 재능을 낭비하면 쓰겠니. 오늘은 트윙클 시리를 향해서 트레이닝이 시작되는 기념적인 첫날이다! 미스터 CB는── 미스터 CB ──하핫, .......아하하하하하!! 땅을 박차고, 바람을 가르며, 숨이 멋을 정도의..
우리들이 만날 수 있던 것은 네가 너로 있어줬기 때문이야. 1화 너는 대체 누구야 ─한 때 신화로 불린 우마무스메가 있었다. 19전중 15승, 사상 두 번째의 클래식 삼관 우마무스메. 그녀는 터프에 커다란 열광을 남겼지만─ 이후, 그녀를 넘는다 여겨지는 우마무스메는 나타나지 않고.....세간에는 다음의 신화를 갈망하는 마음만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그런 어딘가 꽉 막힌 분위기를 깨부수는 듯이── 빗속에서 일심 분란하게 달리는 우마무스메가 있었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기드문 속도로 터프를 달려나간다. 언제까지고 속도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점점 가속해 나가서── 주인공 (뭐야, 저 스피드......) ??? 하아아아앗......! 코너를 달려나가, 골 직전 200m. 크게 발을..
학원의 OG가 특별강사로서 찾아왔다. 수업은 견학이 가능했기 때문에 카츠라기 에이스의 반을 보러 갔더니── 특별강사 꿈을 이룬다──자기실현이라는 것은 단련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이나 이상을 표현하는 힘이 필요하죠. 특별강사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금부터 그룹끼리 미술작품을 만들어주세요. 그림이라도 좋고 입체물이라도 뭐든 좋아요. 특별강사 하지만 표현하고 싶은 테마를 정해둘 것. 이것은 자기실현의 훈련입니다. ──자 시작! 카츠라기 에이스 ───아니 이거 정해지질 않는데~~!! 트레이너 (에이스네 그룹은 난항을 겪고 있네....) 심볼리 루돌프 ※사안투수의 영역이군. 하나의 작품으로 모으기에는 좀처럼── (※이래저래 생각이 너무 많아 곤란한 상황) 마루젠스키 후훗, 그야 다들 개..
연속 이벤트1 회렴석 같은 눈동자 우마무스메들 ──하아, 예쁘다...... 어느 날 교내를 걷고 있자니, 우마무스메들이 뭔가 한 곳을 바라보며 넋을 놓고 있었다. 신경 쓰여서 그 시선을 따라가 보니...... 메지로 라모누 .......... 트레이너 (저건, 메지로 라모누......) 우마무스메A 하아~.....그저 책을 읽고 있을 뿐인데 어쩜 저렇게 그림이 되는 걸까? 우마무스메B 특출나게 예쁘고, 머리도 좋고..... 주행도 멋져, 모두의 동경. 전부가 완벽하다니...... 다시금 메지로 라모누를 본다. 주변의 웅성거림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책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그녀는 확실히 아름다웠다. 트레이너 (과연, 예술작품인가.......) ──그런 그녀를, 미술관에서 다시 발견했다. 레이스에 관련된..
크리스마스 트레이너 실에서 일을 하고 있자니, 사쿠라 치요노 오가 기세 좋게 찾아왔다. 사쿠라 치요노 오 트레이너 씨! 『모두의 다리는 우마무스메』라고 생각해요!! 주인공 무슨 뜻이야? 사쿠라 치요노 오 한 상자 가득 귤이 있어도 조금씩 먹어서는 순식간에 곰팡이가 쓸어버리잖아요. 그러니 기한이 있는 것은 기한내에! 맛있는 시기에 잔뜩 먹어두자는 뜻이죠! 사쿠라 치요노 오 그러니까 바로 이번 주말 어디 시간 비어있고 그러진 않으세요? 주인공 주말? 사쿠라 치요노 오 네, 지금은 12월. 이 시기의 기한이 있는 것은─ 사쿠라 치요노 오 물론, 크리스마스잖아요!! 사쿠라 치요노 오 트레이너 씨, 트레이너 씨, 저기에 예쁜 일루미네이션이 있어요! 사쿠라 치요노 오 오오오, 윈터 바겐도! 같이 한 번 보고 가실래..
『휘파람새는 두견새가 되지 못한다』 『일본 더비』로부터 며칠 후. 격전을 펼쳐온 사쿠라 치요노 오는 지금도 그 열기를 잃지 않고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다. 사쿠라 치요노 오 『벗기고 벗겨도 양파의 심은 남는다』라고요! 제가 해야 할 일은 잔뜩 남아있으니까!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히 정진해서 언젠가 마루젠 씨도──! 그리고 또 다른 날. 사쿠라 치요노 오 트, 트트트, 트레이너 씨.......! 저기, 저기저기저기......! 사쿠라 치요노 오 마루젠 씨에게 권유 받아서 함께 모의 레이스를 달리게 됐어요......! 주인공 그렇구나! 언제가 될 것 같아? 사쿠라 치요노 오 우와와!? 이번 주말이요! 그보다 트레이너 씨 엄청 의욕적이시네요!? 주인공 그야 너의 목표잖아? 사쿠라 치요노 오 그러니까, 그러거든..
일본 더비를 향해서 마루젠스키 어째서, 맡길 상대는 그 애였는가.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는 꽤나 예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을 거야. 내 기억 속에서 제일 흐릿해지는 부분은 .....클래식의 어느 시기까지. 마루젠스키 그 해의 1월까지는 기억하고 있어. 나는 항상 좋아했던 레이스의 세계에 뛰어들어서. 함께 경쟁하는 라이벌이 생겨서.. 『최우수 주니어 우마무스메』같은 것도 받아서. ......매일이 즐거웠어. 그저 앞을 달려나갈뿐인, 최고의 기분이었지. 좀 더 좀 더 모두와 레이스를 하고 싶었어. 마루젠스키 하지만 어느 날, 한 명 또 한 명씩에게 나와 함께 달리는 것을 거절당했어. 우마무스메A 『미안해. 너와 달리면 내 미래가 없어져버리니까.....』 마루젠스키 고개를 숙인 채 그녀는 꿈을 이야기했어..
아무리 어렵더라도...동경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아...그렇게 떠올리게 해준 것은 트레이너 씨였어요! 1화 두근거림은 최고속도로 찾아온다 사쿠라 치요노 오 (명문 트레센 학원에는 천재만이 모여듭니다) (압도적인 센스를 지니고 태어나는 우마무스메. 무엇보다 달리는 것만을 추구하는 우마무스메. 어디까지고 높은 경지를 계속 올라가는 우마무스메) 사쿠라 치요노 오 난.....여기서 뭐가 될 수 있을까.....? (──그런 어느 날. 운명의 날) 실황 마루젠스키 또 차를 벌린다 벌린다! 3마신에서 4마신 점점 벌려갑니다, ─역시 강하다! 마루젠스키 후훗, 간다─! 실황 이걸 모의 레이스라고 해도 될까요, 압도적인 강함으로 레이스를 장식했습니다 마루젠스키 ──지금 골인!! 사쿠라 치요노 오 (한 줄기의 섬광이 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