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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바리아시옹 SSR 수면의 프린시펄& 두라멘테 SSR Tranquillo 번역 본문

윈 바리아시옹 지능 SSR 수면의 프린시펄
연속 이벤트1 근사적 빅 시스터

비블로스
실례합니다─!
슈바찌~!
두바이 초코 파르페 먹으러 가자~♡
윈 바리아시옹
아...슈발 양이라면 외출 중임다.
금방은 안 돌아올 거라고 했습니다.
비블로스
에에─! LANE도 했는데~.
므으─................
두바이 기분에 젖고 싶었는데.....
혼자 가봤자 재미없어~.

비블로스
누가, 대신 같이
가주지 않으려나~.......?
윈 바리아시옹
하하...그렇담
제가 어울려드릴까요.
비블로스
신난다♪
시온 씨 다정해~♡

윈 바리아시옹
우와, 행렬 엄청 김다!
마지막 줄은──저 간판 쪽인가.

윈 바리아시옹
아...『오늘의 대기열은
마감됐습니다』......

비블로스
후냐아───!!
또 늦어버렸어~~~!
이걸로 3번째야 3번째!
에─엥, 두바이 초코 파르페 너무 멀어~.
윈 바리아시옹
그렇게나 인기가 있슴까!?
평범한 초코 파르페 같아 보이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비블로스
시온 씨 모르는 거야? 두바이 초코.
피스타치오 맛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맛있다고
SNS에서 얼마나 화제가 됐는데!
그 어레인지 디저트가
지금 두바이나 전 세계에서 유행 중이야!

비블로스
그러니까 무~~조건! 먹고 싶어서!
공식 우마스터 매일 지켜보고 있었느데~!
윈 바리아시옹
매일...힘냈군요.
게다가 이번이 3번째...그런데도─
비블로스
아─아.....파르페도
두바이의 셀럽 기분도 맛보고 싶었어.....
윈 바리아시옹
......저, 저기!
파르페는 아깝게 됐습니다만...
그 밖에 두바이 기분 맛 볼 수 있는 거, 없슴까?

윈 바리아시옹
제가 어울려드리겠슴다!
두바이 기분, 즐겨보죠!

가로수길을 걷고 있자니, 교문 쪽에서
힐굽이 돌바닥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비블로스
후훗, 마리나에서 찍은 사진
엄청 잘 나왔네~♪
윈 바리아시옹
네. 하얀 요트를 배경으로
굉장히 셀러브리티 했사옵니다.

슈발 그랑
무슨.....!?
비블로스랑...시온 씨!?
트레이너
그런 차림으로 뭐하는 거야!?

비블로스
에헷, 두바이의 셀럽♪
윈 바리아시옹
......과 그 수행인이옵니다.
트레이너
그러니까...셀럽 놀이, 란 거지?

비블로스
맞아~! 마리나에서 기념 촬영하고~
샵 순회도 하고 왔어~♪
윈 바리아시옹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 샵 분위기에
서툰 에스코트가 돼버렸습니다만.

슈발 그랑
읏...이 녀석, 비블로스!
시온 씨를 휘두르고 다니다니.....!
윈 바리아시옹
아니아니, 제가 제안한검다!
셀럽의 기분을 맛보자고.
저도 자주
동생들과 아가씨 놀이를 하곤 함다.
그러니까 즐거웠슴다!

슈발 그랑
...........시온 씨의 룸 메이트는 저고요.
비블로스랑 까지 놀아주실 필요는
없으니까요.....
선택지
사실은 비블로스가 부탁한 거 아니야?
슈발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사실은 비블로스가 부탁한 거 아니야? 의 경우

비블로스
데헷☆ 그치만 슈바찌가 없었으니까~!
시온 씨에게 어리광부려 버렸어♪

비블로스
시온 씨 너무 좋아~♡

슈발 그랑
죄, 죄송합니다, 시온 씨!
비블로스가 폐를 끼쳤습니다...!

비블로스
므으. 그럼 말이야, 슈바찌.
다음엔 파르페 같이 먹으러 가줄거야?
슈발 그랑
......알았어.

윈 바리아시옹
후후훗! 슈발 양도
역시 "언니"지 말임다~!
슈발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의 경우

윈 바리아시옹
흐음....그렇담 다음엔
슈발 양이 하고 싶은 것을 해볼까요!

윈 바리아시옹
자매 공평하게! 동생들에게도 그렇게 해주고 있슴다.
자, 뭘 해주셨음 함까~?
슈발 그랑
엣!?
.....아, 아니, 그......──
윈 바리아시옹
아, 느긋하게 생각해도 괜찮으니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슈발 아가씨.
슈발 그랑
! .......아......그러니까......
조, 조금.....생각해, 볼게요.......
연속 이벤트2 잠재적 소울 메이트

두라멘테
핫, 핫.......
..........후우........
윈 바리아시옹
오르페브르 이......!
멍청한 자식아──────!!
두라멘테
!?
...저쪽에서.......?

윈 바리아시옹
하아, 하아......앗, 두라멘테 양!?
방금 그거 들으셨.....!

윈 바리아시옹
우와아, 우와──.....!
...차, 창피하기 짝이 없슴다...!
두라멘테
아니...저야 말로, 죄송합니다.
하지만...조금 의외로군요.

두라멘테
항상 자율 트레이닝 때 보는 당신은
한결 같이 트레이닝에 임하고 계셔서.
멀리 있는 빛을 거머쥐려는 듯이,
올곧게──마음을 불태우는 듯 달리고 계셨죠.

두라멘테
그렇기에 당신도 저와 같다고...
진로에 어려움이 없으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윈 바리아시옹
아하하...오히려 반대임다.
저는 노력 밖에 할 수 없으니까,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고 있을 뿐이고...
두라멘테 양과 가까운 것은
저보다 오히려──

윈 바리아시옹
(...아니아니! 두라멘테 양은
그 놈처럼 방약무인하지 않슴다!)

윈 바리아시옹
그...로드 워크 중임까?
학원까지 같이 돌아가시겠슴까?

윈 바리아시옹
....앗, 벌꿀!
두라멘테 양, 잠시 쉬었다가지 않겠슴까?

윈 바리아시옹
사양말고 받아 주십쇼!
헤헷, 아까 일의 입막음 비용임다!
두라멘테
아니오...그런 걸 받지 않더라도
원래부터 입 밖에 낼 생각은 없습니다만.
윈 바리아시옹
아니, 입막음이란 건 그냥 구실이고...
말하자면 로드 워크의 즐거움 중 하나란 검다!
그, 과외 받고 돌아가는 길에 딴길로 새거나.
그런 거랑 똑같은 검다!

두라멘테
아아...그런 행위는 친구와 보내는 즐거움 중 하나이며
주목적인 딱히 볼 일이 있는 것은 아니다─

두라멘테
확실히 크라운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윈 바리아시옹
...슴다.
.....──아 그건 부드럽게, 묽게 였던가요?
제 거는 꾸덕하게, 진하게 임다만.
조금씩 나눠먹지 않겠슴까?
두라멘테
네, 상관 없습니다.
이건.....──달, 군요.
거의 생벌꿀 입니다.
윈 바리아시옹
앗핫하!
그 확 오는 달콤함이
가끔 끌릴 때가 있슴다~!

윈 바리아시옹
──자 그럼, 제법 쉬었고,
당분도 보충했으니.
시온&두라
마신 만큼, 소모해야겠지 말임다
마신 만큼, 소모해야겠지요.

두라멘테
훗...역시
트레이닝과 마주하는 자세는 똑같으시군요.
윈 바리아시옹
후후, 자율 트레이닝 단골끼리니까요.
──그럼, 갑시다!

교문 앞에서 로드워크에서 돌아온
윈 바리아시옹과 두라멘테를 목격했다. 손에는
『벌꿀 드링크』 컵을 들고 있다.
선택지
딴길로 새고 왔구나?
벌꿀은 수분 보급에 적합하지 않아...
딴길로 새고 왔구나? 의 경우

윈 바리아시옹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두라멘테 양을 꼬셨슴다!
두라멘테
면목이 없다. 하지만, 사정은 말할 수 없다.
.......비밀, 이다.
트레이너
비밀.....?
두라멘테
그래. 하지만 학원의 품위를 떨어트리는 행위는
하지 않았으니 안심해줬으면 한다.

비밀이라는데 굳이 추궁하는 건 융통성 없겠지.
두 사람의 미소를 봐도 캥기는 일은
무엇 하나도 없었다 알 수 있다.
트레이너
비밀이라면야 어쩔 수 없네

윈 바리아시옹
! 다정한 트레이너 씨임다...!
헤헤, 감사합니다!
벌꿀은 수분 보급에 적합하지 않아... 의 경우

윈 바리아시옹
...트레이너 씨 천연임까?
뭐랄까 역으로 면목이 없어졌슴다...

윈 바리아시옹
사실 저희들 중간에 딴길로 샜슴다.
그러니까 이거, 입막음 뇌물임다.
트레이너
그랬구나.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스스로 이실직고한 애들에게 주의 줄 필요는 없지
주스를 받아들고 자판기 쪽으로 향했다.
트레이너
이건 뇌물을 받은 거에 대한 입막음 뇌물이야

두라멘테
후후...뇌물에 대한 뇌물이라.
알겠다, 받도록 하지.
윈 바리아시옹
아, 두라멘테 양, 말이 잘 통하지 말임다!
그럼, 감사히 잘 먹겠슴다!
연속 이벤트3 대중적 치어 프렌드

윈 바리아시옹
앗, 다음 기숙사 대항전 대표자
발표 됐슴까. 어디어디......?
슈발 그랑
시온 씨...선택 됐네요.
5인 1조의 팀전이고, 그 밖에는...─아!
오, 오르페브르 씨도......
윈 바리아시옹
...뭐 제비뽑기로 정한거니 말임다.
내용은 『당근 감별 대결』임까...
흐음...이건 제대로 대책을 세워서 도전해야겠슴다.
팀 모두에게 말해서 특훈을 하겠슴다!

릿토 기숙사 우마무스메A
...그, 오르페브르 씨는
기분이 안 내킨다면서 불참가한다고 합니다.
윈 바리아시옹
~~~~~~윽, 아니 예상은 했슴다만!
조금은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지!!
릿토 기숙사 우마무스메B
당근 감별 대결은 1인1전의 단체전.....
우리는 한 명 부전패 확정인가...힘들겠네요.

윈 바리아시옹
우리가 4승하면 이길 수 있슴다!
그걸 위한 특훈 아님까!
자 다양한 당근을 사왔슴다!
특징도 노트에 정리해 왔으니까!
릿토 기숙사 우마무스메C
시온 쨩....
그래, 하기 전부터 포기하면 안돼!
──해보자고, 특훈!

윈 바리아시옹
음...이 맛, 식감도...아까랑 비슷해.
눈을 감고서 먹었으니, 구별이 안 갈지도─
큭...그 밖에 『쿠로다 고슨』만의 특징은!?

릿토 기숙사 우마무스메C
조리한 당근은 어렵겠지.
당근 조림에 벌꿀을 넣어
단맛을 조작해오거나...
윈 바리아시옹
떠오르는 모든 조리법과 양념법으로
마구 시식해보죠!

릿토 기숙사 우마무스메A
쓴맛이 덜하고 달다. 그리고 부드러운 육질.
이 당근은...『킨비 당근』입니다!
릿토 기숙사 우마무스메B
정답! 모든 문제 정답이야!
이길 수 있어...이거면 미호 기숙사에게 이길 수 있어!
윈 바리아시옹
네! 우리 넷이서 이깁시다!
그리고 릿토 기숙사의 히어로가 되는 검다!
어느 날 카페테리아에서 쉬고 있었더니
기숙사대항전의 심판을 부탁 받았다.
종목은 『당근 감별 대결』이라는 모양이다.
트레이너
선봉전──승리 릿토 기숙사!

윈 바리아시옹
좋았어! 우선은 1승!
자아, 우리도 이어가는 검다!
대결은 릿토 기숙사의 승리로 시작됐다.
하지만 차봉전, 중견전을 제패한 것은─

페노메노
킁....킁킁...냄새가 나.
A 접시에서 음모의 냄새가 납니다.
A는 사기이기에
『다크 퍼플』은 B입니다!
트레이너
정답! 중견전──승리, 미호 기숙사!
윈 바리아시옹
그런 구별법이.....!?
페노메노 양, 터무니 없는 복병임다!

세이운 스카이
...이걸로 미호가 2승, 릿토가 1승.
다음 내가 이기면 미호의 승리네~.
상대는 시온 씨인가?
윈 바리아시옹
!! 부장은 스카이 양임까....
확실히 친가가 농가에다가, 당근 감별은 무패.
강적임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오르페브르
훗──제법 재미있는 여흥이었도다.
네 놈들에게 상을 내려주마.

오르페브르
다음 릿토 기숙사 대표는 나다.
윈 바리아시옹
오...올페 양!?
대, 대표라니!?
오르페브르
기뻐하거라. 더욱 감흥을 북돋아주마.
──자아, 시작하라.
트레이너
부장전 『당근 구이 품종 맞추기』 시작!

세이운 스카이
응─.....꽤나 다네?
프루티함도 있고, 『베니카오리』인가.
오르페브르
평범한 고슨 당근──『토니나시 고슨』이다.
지식이란 때로는 선입견이 되는 법.
제대로 맛을 본다면 조미료로 인한 단맛은 명백하다.
트레이너
오르페브르 정답! 승리──릿토 기숙사!

윈 바리아시옹
하...하핫.....하여간, 올페 양은.
어떻게 굴러도 주역이지 말임다.....
릿토 기숙사 우마무스메A
무슨 소리세요!
저희가 선전했기에 올페 씨가
의욕을 내준 거라고요!
여기에 오기까지의 시온 씨의 노력...
릿토 기숙사의 모두는 알고 있으니까요!
릿토 기숙사 우마무스메B
맞아요. 그러니까──대장!
마지막 1승, 확정 짓고 오세요!

윈 바리아시옹
네....네!
모두의 노력, 헛되게 하지 않겠슴다!!
그리고 대장전은──
트레이너
승리, 릿토 기숙사!!

윈 바리아시옹
조아쓰! 해냈슴다!
릿토의 팀 워크로 거머쥔 승리임다!
에피소드

사토노 리조트에서 수상 쇼가 개최된다.
윈 바리아시옹은 댄스 스테이지의
마무리에 선택되어 혼자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1, 2, 3, 4, 5, 6 .......안돼.
좀 더 아이솔레이션은 시비어 하게
물에 지지 않도록 날카롭게 목을─」
나는, 주역이다.
누구보다 당당하게 스테이지를 지배해야 한다.
선택 됐을 땐 들떴다
레슨이 시작되고선 불안했다.
물 속에서, 본래의 움직임이 가능한가.
내가 주역을 맡을 수 있는가, 하고.
여름 동안 몇 번이고 스스로에게 되물었다.
그럼에도──양보하고 싶지 않았기에.
돌아온 기회를 놔버린다니,
그럴 순 없었으니까!
「아.....시온 씨.
슬슬, 이네요」
「아아, 슈발 양,
다녀오겠슴다」
「그...바, 반드시 잘 풀릴 거에요!
연습 때부터, 굉장히 세련됐으니까...
풀 장의 물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그게 엄청 멋있었으니까.....!」
「하하, 감사합니다」
「그럼 더욱 더 폼 좀 잡아보겠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주역인 내가.
이 여름의, 최고의 쇼를 만들어주마.
두라멘테 스태미너 SSR Tranquillo
연속 이벤트1 귀여움이 최강?

두라멘테
.....후우.
...............
...더 달려야 해. 좀 더─
우마무스메A
엣, 대박!
이거 완전 잘 나왔자나!
두라멘테
.........
우마무스메B
그치!?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
쿨 계열로 할까 했지만...
응. 역시 귀여움이 최강~♪

두라멘테
귀여움이...최강이라고?
...묘한 소리군.


두라멘테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것과는 명확하게 다릅니다만...
조금 신경이 쓰여서.
에어 그루브
진지한 표정으로
대체 무슨 질문을 하나 했더니...후후.
『귀여움이 최강』인가.
뭐...솔직히,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두라멘테
그렇.....습니까?
대체 무엇을 두고서 최강이라고......
에어 그루브
사랑스러운 생물의 앞에선
어떤 힘도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란 거다.
하지만 그것은──
우마무스메C
아, 에어 그루브 씨.
학생회에 제출할 서류 관련해서
잠시 시간 괜찮으세요?
에어 그루브
응? 그래, 알겠다.
두라, 미안하다만──

두라멘테
...아니요, 괜찮습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두라멘테
어떤 힘도 무의미하게...인가.
전혀 레이스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배우기 전부터 단정 짓는 것도 조금...흐음.

비블로스
슈바찌~♡
있자나 있자나, 이번에 친구랑
댄스 파티에 가는데 있지...
슈발 그랑
아, 안 갈 거야.
나는──
비블로스
에~! 그럼 그럼
댄스 레슨만이라도
해주라! 응♡
슈발 그랑
저, 정말......
어쩔 수 없네......

비블로스
와아─.

두라멘테
.........

고양이
야오옹. 고르르르릉.....
두라멘테
...........
......가르릉, 가르릉.

두라멘테
...........
......서적보다 영상이 좋을까?
도서실에 갔더니 『귀여운 동물 도감』을
진시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두라멘테가
있었다. 신경 쓰여서 말을 걸어봤다.

두라멘테
──그렇게 된 거다.
트레이너
귀여움은 최강......
장소를 옮겨서 사정을 들었다...과연.
의문으로 여겼던 것 이상으로 그녀는 진지하게
『귀여움』을 배우려는 모양이다.
두라멘테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귀여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보는가.
춤추는 모습은 귀엽다 생각했다.
고양이가 애교 떠는 목소리도...
도감에 있는 푹신푹신한 모습도...
...무엇을 참고하면
최강으로 이어지는 귀여움을 배울 수 있지?
잠시 생각을 하고─
트레이너
몸짓, 일까......
귀여운 것에는
귀여운 몸짓이 있다...같은?
떠오른 답을 말해주니─

두라멘테
슈바찌─.....
......이렇게, 인가?
이건...비블로스를 흉내내는 건가?
포즈는 확실히 귀엽긴 하다만...
평소와 똑같은 목소리에 위화감을 떨칠 수 없다
그 밖에 떠오르는 건 없는지 물어봤다.
두라멘테
동물이...자고 있는 모습은 귀여웠다.
몸짓과는 다를지도 모른다만.
...시도해보도록 할까.
차분하게 옆으로 누워
그 자리에서 몸을 둥글게 마는 두라멘테.
하지만 금방 일어서더니──

두라멘테
.......
이것도 아닌...거 같다.
그렇게 말하며 거북한 듯이 얼굴을 돌렸다.
......『귀여움 최강』의 탐구는
아직 계속 될 것 같다.
연속 이벤트 2 귀여움을 실천!

두라멘테
아직도 『귀여움』....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휴식 중 두라멘테가 말을 걸어왔다.
아무래도 아직 『귀여움은 최강』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진지한 그녀의 표정은
주변의 사람들이 피해서 지나갈 정도로
엄숙했다.
두라멘테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귀여움』을 몸에 익힐 수 있는가.
평소부터 스토익한 그녀는
주변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오러를
품고 있다. 귀여움을 목표로 한다면─
트레이너
다른 사람이 다가올 분위기를 낸다던가
두라멘테
다른 사람이...?
두라멘테가 주변을 둘러본다.
주변에서는 『지금 활약하는 아이다』 등
흥미를 보이는 목소리가 들려오지만─
멀리서 보고만 있을 뿐
말을 걸어오는 사람은 없다.

두라멘테
......흐음.
확실히 귀여운 생물은
다가오려는 이가 많은...거 같다.
근처에서 산책하는 개를 바라보는 사람들.
기쁜 듯이 꼬리를 흔드는 모습에 쓰다듬어도
괜찮을지 주인에게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두라멘테
...그렇다면.

두라멘테
...사람들이 다가와서
쓰다듬어준다면...귀여운, 건가?
트레이너
아, 아니, 그건
네가 개나 고양이도 아니고─
다소 혼란스러워하는 두라멘테에게
황급하게 태클을 넣었다.
두라멘테
...그런가. 그렇담
신뢰하는 상대가 쓰다듬어 준다....
우선은 이걸 목표로 삼도록 하지.
신뢰하는 상대에게 조차 거리를 좁히지 못하면...
귀엽다고 말할 수 없을 테니까.

에어 그루브
응?
왜 그러냐 두라.
두라멘테
.....아뇨, 그게.
에어 그루브
? 지금은 휴식 중이니까 사양할 필요 없다.
뭔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시간을 내줄 수 있다만.
신뢰하는 상대를 찾아온 것은 좋다만
어떡하면 좋을지, 망설이는 모양이다.
시험삼아 쓰다듬 받는 동물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떠오른 것은──
선택지
눈을 빤히 보는 개...
몸을 부비는 고양이...
눈을 빤히 보는 개...의 경우
쓰다듬어줬으면 한다는 듯이
눈을 글썽이며 바라보는 개의 모습을 떠올리며 중얼거리자
그 말에 두라멘테가 반응해버렸다.

두라멘테
...알겠다. 해보지.

두라멘테
............
그루 언니......
에어 그루브
! 두라......
너, 어디 아픈 거냐?
두라멘테
엣.
에어 그루브
눈이 울먹이고 있지 않냐.
어이, 이쪽으로 와라. 열은──
이마에 닿아, 에어 그루브가
두라멘테의 열을 잰다.
에어 그루브
......흐음, 열은 없군.

에어 그루브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말거라.
건강제일, 이다.
두라멘테
네.......네에.
...감사합니다...그루 언니.
목표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어딘가 기뻐보이는
두라멘테였다.
몸을 부비는 고양이... 의 경우
몸을 문질문질 부벼오는 고양이를
떠올리며 중얼거리자, 그 말에
두라멘테가 반응해버린다.

두라멘테
...조, 좋았어.
에어 그루브에게 몸을 기대기는 했지만
그 다음에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움직임이 멈춰버리는 두라멘테.
에어 그루브
.....두라?
포기한 듯이 몸을 떼고, 거리를 두자─

에어 그루브
정말이지, 이상한 녀석이군.
...혹시 어리광 부리고 싶어진 거냐?

두라멘테
아, 아니오...그런 거는...
에어 그루브
그러냐?
...나는 조금은 어리광을 받아주고 싶은
기분이 돼버렸다만.
두라멘테
──
두라멘테의 등을 가볍게 퐁퐁
두드려 주는 에어 그루브.
목표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두라멘테
...쓰다듬은 받지 못 했으니까
다음에 또 도전해야겠군.
어딘가 맛을 들인 듯한
표정을 하는 두라멘테였다.
연속 이벤트3 귀여움의 진정한 힘!

두라멘테
앞으로 한 걸음...인, 기분이 든다.
『귀여움은 최강』...두라멘테는
여전히 귀여움을 몸에 익히려고
악전고투를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사토노 크라운
...너무 골똘히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두라멘테와 둘이서 생각에 잠겨 있던 참에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사토노 크라운이 이야기에 참가해줬다.
사토노 크라운
但係呢(단하이네/하지만)......
너무 생각에 잠기는 것도 좋지 않다구요.
일단은 숨이라도 돌려보죠.
그러니까...
귀여움을 찾는다고 한다면─

사토노 크라운
好可愛(호우호오이/귀여워라)!
보세요, 가게의 메뉴도
귀여움이 가득 차 있다고요.
두라멘테
........
그렇군, 전부 귀엽다.....
귀여움이 무엇인지, 이해한다.
이해한다만...새삼, 생각한다만.

두라멘테
귀여움은...어째서 최강인가.
그루 언니가 말씀하셨듯
귀여움을 앞에 두면...어째서
힘이 빠지는 감각이 드는가.
사토노 크라운
─哎呀(아이야/아이고), 또 생각에 잠겨서...
일단 단 거라도 먹자고요!
맛있는 파르페가 있으니까.
하트나 별 모양의 귀여운 토핑,
입 안에 펼쳐지는 달콤함. 그 맛을
차분하게 혀로 느끼고 있자니─

두라멘테
..........
사토노 크라운
.......嘻嘻(히히).
두라멘테
.....? 왜 그러지?
사토노 크라운
아, 죄송해요.
하지만...귀여운 파르페를 먹고
두라멘테 씨가 귀엽게 웃으니까.
왠지, 그걸 보고 있었더니....
저까지, 후훗.

두라멘테
───
사토노 크라운의 미소를 바라보고
두라멘테는
다 먹은 파르페의 잔에 시선을 옮긴다.
두라멘테
......그런가.
이 공기, 이...감각.

두라멘테
이것은...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 인가.
과연...확실히, 최강이군.
납득이 가는 듯한 답을 찾아낸 모양인
두라멘테와, 다행이라는 듯이 안도하는
사토노 크라운. 마주 보며 웃는 둘에게─
선택지
둘 다 파르페 더 먹을래?
그걸 말하자면 미소는─
둘 다 파르페 더 먹을래? 의 경우

두라멘테
뭐지, 다람쥐처럼 볼을 빵빵하게 만들고 싶은 건가?
확실히 그건 귀여운 모습이다만──
사토노 크라운
?

두라멘테
.....아니, 응. 어울릴지도 모르겠군.
추가 파르페가 오거든 아 하고 먹여주도록 하지.
사토노 크라운
잠깐, 제 볼 터트릴 생각이세요!?
추가 파르페가 오길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두라멘테였다.
그걸 말하자면 미소는─ 의 경우
귀여움을 대표하는 걸지도 모른다.
그 말을 입에 담자 사토노 크라운은
조금 곤란한 표정을 한다.

사토노 크라운
그럴지도.
...하지만 항상 미소를 유지한다는 거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
두라멘테
...그래, 맞다.
크라운의 말대로다.

두라멘테
아니.....그런가. 어렵기에 더욱
몸에 익히면 최강일지도 모르겠군.

두라멘테
....해, 볼까.
굉장히 진지한 표정의 두라멘테의 모습에
무심코 사토노 크라운과 함께
웃어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에피소드

~피트니스 수영복 UMA 스윔~
신소재를 사용한, 압도적인 경량성!
개량을 거듭해, 보온력도 기존보다 업!
풀 트레이닝이라면 이것 뿐이다!
「......이건, 어떤가」
「응~ 너무 심플한 거 같아!
이 부분이나, 좀 더 나풀나풀한
거가 훨씬 『귀여울』거야♪」
「그런가. 기능미와 『귀여움』은
상당히 다르군.....
번거롭게 해서 미안하다, 비블로스.」
「내가 『귀여움』을 갈고 닦으면
분명 그녀도 놀라겠지.
그러기 위해선...더욱 배워야 한다.
『귀여움』을」
「응~....그치만 그치만
공부만 하기는 좀 아까울지도.
두라멘테 씨도 즐기는 편이
좋은 사진이 찍힐 거 같아~.
이런 거는 즐기는 사람이 이기는 거니까!」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그런가. 그렇담, 내 마음 가는 그대로...
"최강"의 귀여움을, 녀석에게 보여주도록 해볼까.」
「응응, 해버리자~!! 아하
함께 깜짝 놀라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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