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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Catcher 번역
데어링 하트&데어링 택트 드로와 SSR 서폿 이벤트 번역 본문

데어링 택트 SSR 순백에 이르는 순진
연속 이벤트 1 운명을 극복해서

데어링 택트
──후우, 모닥불 준비는 이걸로 됐고. 이 산에 틀어박히는 것도 익숙해졌네.
하지만, 너무 익수해져버렸나...?
항상 똑같아선 수행이 안 될 것 같은데.
으─응......
???
하아아아아앗!!

데어링 택트
꺄아앗!
.....에, 에피 선배!?

에피파네이아
오오! 택트 아닌가!
응, 이것도 운명임이 틀림 없어!!
누군가 부른 것 같아서 왔다!
거기에 뭔가 탐탁치 않은 표정의 네가 있었다!
이건 틀림 없군!!
데어링 택트
엣.....에에엣!?
그러니까...그게...!
에피파네이아
그렇지! 같이 안 가겠어!?
이 앞엔 뭔가가 있다.
등산은 분명 수행도 될 거라고!
데어링 택트
.....! 수행...
(잘은 모르겠지만...
이럴 때는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선배의 뒷모습에서 배우는 편이 나을지도?)

데어링 택트
(하트 씨로부터도, 좌절할 때마다
다양한 것을 배워왔으니까....
좋았어─......!)

데어링 택트
부디, 함께 하게 해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에피파네이아
그럼, 바로 출발이다!
간다!

에피파네이아
우오오오오오───!!
(다다다다다다───앗!
아득 아득 아득! 부스럭 부스럭!
촤아아아아──앗!)
데어링 택트
하아아, 하아아.....!
에피 선배, 굉장해.....
짐승길조차도 못 되는 길을...!

에피파네이아
그야 길 따윈 스스로 만드는 거다!
이러는 편이 무조건 좋다!!
운명의 목소리도 『그렇다!』고 하고 있어!
데어링 택트
과, 과연.....?
운명의 목소리가......
알겠습니다...저도, 해보겠습니다!
에피 선배처럼.....!
타아아아아──앗!

에피파네이아
달려라아아───앗!!
데어링 택트
넷!!

에피파네이아
올라라────앗!
데어링 택트
네에에엣!!!
그렇게 도달한 곳은.....!

에피&택트
오오────옷!!
와아아.........!!
데어링 택트
예쁘다....!
이런 곳이 있었군요.
후후.....
뭔가 가슴이 후련해요.
실컷 뛴 덕분일까?
에피파네이아
택트........
핫! 그런가!
그런 거였나!

에피파네이아
헤매는 너와, 이 경치를 보는 것.
그게 운명이었던 거다!
데어링 택트
.......!
그랬...던 건가요?
에피파네이아
그래! 마음대로 움직였더니
이렇게 너를 이끌 수 있었다!
소중한 너의 힘이 될 수 있었다! 그렇지!?
데어링 택트
(운명, 이라.......
좀처럼 믿기 어렵지만
에피 선배의 말씀이라면...)
저도, 그런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뭔가...마음도 따듯하고요.

에피파네이아
아하하하하, 그런가 그런가!
그렇담, 그게 정답이다!
망설일 때는 자신의 하트를 따라라!
데어링 하트
하트를....! 네!
하트는 무엇보다 소중하죠.
──어느 날. 에피파네이아와
데어링 택트가 싱글벙글하며
학원에 돌아오는 모습을 목격했다.
트레이너
(뭐 좋은 일 있었나...?)

데어링 택트
후후후, 오늘은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피 선배!
연속 이벤트 2 전하며, 이어가며

에피파네이아
──그래서 말이다!
택트가 굉장한 속도로 절벽을 올라서!
순식간에 나를 추월한 거다!
세자리오
후후후, 어지간히도 즐거우셨나 보군요.
에피 씨가 압도되다니
역시 굉장한 아이에요.

심볼리 크리스 에스
택트에겐──great talent가 있다.
장래성이 있는──우마무스메다.
세자리오
네, 정말로요.
얘기를 들었더니
만나고 싶어졌어요.

세자리오
.....아, 찾았다.
댄스 레슨 중인가요?
열심히 하는군요.
데어링 택트
어머, 세자리오 선배와 크리스 에스 선배!
두 분도 레슨을 받으러?

심볼리 크리스 에스
No.....
......상태는──어떻지?
데어링 택트
.....?
네, 네. 그, 건강합니다!
세자리오
후후후, 미안해요.
오늘은 그냥 얼굴을 보러 왔을 뿐이에요.
최근 어떻게 지내나 해서.
댄스, 능숙해졌네요.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아요.
데어링 택트
감사합니다.
아마도...에피 선배 덕분이에요.
덕분에 마음 가는 그대로 출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아직 멀었어요.
아직 부족한 것들 투성이.

데어링 택트
그렇지.....!
괜찮다면 지도해주실 수 있나요?
조금이라도 상관 없으니까요.
세자리오
에......?

데어링 택트
언젠가 봤던 『리뉴 드로와트』에서
두 분의 댄스, 정말로 멋졌어요.
화려하고, 정확하고...압도적이고...!
저도 그렇게 출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마음만이 아니라
기술도 몸에 익히고 싶어요!

세자리오
.....택트 양은
향상심이 있군요.

심볼리 크리스 에스
그 마음──진심인가?
우리들의 지도는──strict.
데어링 택트
물론, 각오한 바입니다!
귀중한 시간을 받는 거니까요.

세자리오
........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좋다.
심볼리 크리스 에스
Okay. 하지만──우리도 바쁜 몸.
단기집중 특훈을──Start 한다.

데어링 택트
큭.....! 흡......!
심볼리 크리스 에스
체간이──중심이다──
Inner muscle을──강화해라.
데어링 택트
넷!

세자리오
음감과 리듬감도 중요하다.
곡을 몸에 녹여내도록.

데어링 택트
네......!
1, 2, 3.....♪ 1, 2, 3.....♪
읏...., 한 번 더......!

심볼리 크리스 에스
...Wrong.
또, 늦었다──처음부터 다시.

데어링 택트
넷.....!
하아앗, 하아앗......!

데어링 택트
(굴하지 않아.....!
왜냐면 그 분이었다면
분명 할 수 있을 때까지 할 테니까...!)

세자리오
역시...근성 있는 애군.
실로 가르치는 보람이 있어.

어느 날, 댄스 레슨실을 지나가다 보니
데어링 택트가 선배들에게
댄스를 피로하며 칭찬 받고 있었다.

심볼리 크리스 에스
──Great.
이 3일간──잘 해줬다.

데어링 택트
네! 두 분 다
지도 감사했습니다!
트레이너
굉장하네...정말 잘 하더라!
데어링 택트
어머, 트레이너 씨까지.
후후후, 감사합니다.
세자리오와 심볼리 크리스 에스의 지도.
필시 꽤 엄격했을 것이다. 그걸 뛰어 넘어
이렇게 미소짓는 데어링 택트는......
선택지
늠름하구나!
아직 성장의 여지가 있어 보여!
둘을 존경하고 있구나
늠름하구나! 의 경우
심볼리 크리스 에스
Agreed.
그녀는──tough다.
이뤄낼──힘이 있다...!

데어링 택트
.....! 감사합니다.
그 말씀에 부끄러움 없게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아직 성장의 여지가 있어 보여! 의 경우

세자리오
네.
이 애는 틀림 없이 더욱 성장할 거에요.
두려울 만큼의 재능을 느껴요.
데어링 택트
어머, 그런.....!
칭찬이 과하세요, 세자리오 선배.
둘을 존경하고 있구나 의 경우

데어링 택트
네, 정말로!
동경하는 선배님들이세요!
세자리오
그렇다네요, 크리스 에스 씨.

심볼리 크리스 에스
Ah...
그런가──um...
연속 이벤트 3 신데렐라의 앞날

데어링 하트
후후후후! 그래서 그래서?
크리스 에스 씨가 뭐라고 했어?
데어링 택트
『퍼펙트!』 라고요...후후후!
엄격한 특훈 뒤에 칭찬 받으니
괜히 더 기뻤어요.
데어링 하트
어머,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말하게 하다니!
And so well deserved!
뭔가, 자랑스럽네♪
Ah...넌 수 많은
우마무스메의 응원을 받고 있구나.
......그렇지!
댄스를 힘낸 신데렐라에겐
상을 줘야겠어! Follow me!

데어링 택트
──어머! 드레스인가요
정말 화려하네요.....
데어링 하트
후후, 언제 dance party에 초대 받아도
괜찮도록, 준비를 해둬야지♪
let's try on some dresses!

데어링 택트
──어, 어울리나요?
데어링 하트
Wow! 상상 이상이야!
진짜 princess가 나타난 거 같아!
데어링 택트
감사합니다.
하트 씨 것도 멋지네요!
나도 입어볼까.....!

데어링 하트
OMG! 그것도 어울리네.
아아, 도저히 못 고르겠어!
데어링 택트
후후, 정말로 망설여지네요.
하트 씨도 참, 뭘 입어도
칭찬해주시는 걸요.
데어링 하트
아하하! Sorry!
그렇지, 가볍게 춤춰보면 어떨까?
데어링 택트
그거 좋네요!
움직이기 쉬운지도 봐야죠.

데어링 택트
───♪
데어링 하트
........! How elegant...
뭔가, 전보다
어른스러워진 것 같네.
데어링 택트
특훈의 성과일까요?
후훗! 하트 씨, 손을.....

데어링 하트
......!
(춤추기 쉬워...
역시, 능숙해졌구나,
기술도, 표현력도......)
데어링 택트
하트 씨?
데어링 하트
너란 애는
참 순식간에 성장해 가는 구나.
다양한 우마무스메로부터
수 많은 사랑을 받아서......

데어링 택트
──네! 이것도, 저것도,
하트 씨가 있어주신 덕분이에요.
힘들 때는 항상 생각해요.
『하트 씨였다면 어떡했을까』라고.
제 안의 소중한 지침이에요.
그러니까.....그.......
하트 씨께서
그런 말을 해주시면
역시, 기쁘네요.
데어링 하트
후훗....후후후!
고마워...고마워, 택트...
그날 밤──
기숙사의 썬 룸은
조금 떠들썩했다.

데어링 하트
Hi, everyone!
여기에 있었네.
나도 끼어도 될까?
에피파네이아
오, 하트! 마침 잘 됐다!
딱 네 얘기를 하던 참이다!

세자리오
후훗, 택트 양으로부터 들었어요.
오늘 방과 후 함께 외출하셨다고.
데어링 하트
그래! 당신들 이야기도
여러모로 들었어!
Thank you, 그 애를 보살펴줘서♪

심볼리 크리스 에스
감사는──필요 없다.
그녀에겐──기대하고 있으니까.
세자리오
저도요.
그 애의 앞날이, 기대되요.
왜냐면 그렇게나 노력가인걸요.

에피파네이아
그치! 그치 그치!
그 한결 같은 자세를 보면
뭔가 응원해지고 싶어지지!!
데어링 하트
후후...믿음직스럽네.
그 애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잔뜩 있다니.....!

어느 날, 볼 일이 있어서 학생 기숙사 앞을 지나가던 중
데어링 하트 일행을 발견했다.
막 해산해서 돌아가려던 참인 모양이다.

데어링 하트
Bye~~~~!
후후후......♪

데어링 하트
그래, 모두 기대하고 있어.
너라는 원석의 앞날을...알겠니?

에피소드
「...아니야, 이게 아냐」
한숨과 함께 손에 쥔 옷을 떨어트린다.
거울 앞에서 고전한지, 이미 한 시간이나
지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가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트 씨와 약속한 시간까지
별로 여유가 없다.
결단의 시간이 임박해온다.
「하지만...어중간한 차림으로
하트 씨와 만날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망설임은 멈추지 않는다.
그녀와 쇼핑을 가는 건
딱히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경애하는 그녀는 언제나 나를 데리고 나가
수 많은 것을 알려준다.
『보렴, 저 이어링. 멋지지 않니?
택트에게 어울리지 않을까!』
『어머, 너무 화려해서 망설여진다고?
그럼, 나도 같은 걸 낄게♪』
『알겠지, 우선 한 번은 해보는 것부터!
그렇게 해나가는 사이에
네 취향도 찾을 수 있을지 몰라』
눈부신 선배의 말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하지만 동경하고만 있어선, 안돼)
다가가고, 나란히 서고, 그리고 인정 받고 싶다.
그러니까 적어도 차림새만이라도,
필사적으로 기를 써본다. 하지만──
퀸 비는 아직도 구름 위의 존재다.
도움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자──
「.....아, 저 사진」
순백의 의상으로 춤추는 두 명의 우마무스메.
동경을 눈 앞에 누면서도
그 표정은 늠름해서──
그 순간, 우리들은 틀림 ㅇ벗이
어깨를 나란히 앴다.
「응......그렇담, 이걸로」
옷장에서
분발해서 손에 넣은 순백의 블라우스를
살포시 꺼내든다.
──망설임이 사라진 기분이 들었다.
데어링 하트 SSR 순백에 이르는 각오
연속 이벤트 1 어떤 말도 『플러스』로 바꿔서

후사이치 판도라
그렇게 됐으니...
전학년 믹스 교류회는 노래하고 먹는
파티 나이트 개최로 결정~☆
데어링 하트
Sounds good!
드로와 같은 이벤트는 있지만
편하게 교류할 자리는 없었으니까.
좋은 기회가 될 거야. 같은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상대를 모르는 그대로 끝나버리는 사람이 있다니
그건 너무 쓸쓸하잖아!

라인 크라프트
친구가 되고 싶어도
학년이 다르면 어렵지. 괜히 말 걸었다
싫어할지도 모른다고 불안하기도 하고.
자유참가로 하면 교류하고 싶은 애들만
모일 테니까 얘기하기도 쉬울 거고...응.
최고의 기획을 떠올렸네, 판도라 양!

후사이치 판도라
이 정도쯤 당─연♪
어젯밤 갑자기 떠올랐거든
그야 난 천재니까~~~?
데어링 하트
문제는 개최일과 장소일까.
휴일의 체육관을 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예산에 대해서도 상담이 필요하겠네.
라인 크라프트
응. 그럼
선생님들께 물어보자!
좋은 대답을 받으면 좋겠네~☆

학년주임
기각.
후사이치 판도라
에에에에에에에에!?

라인 크라프트
어, 어째서인가요?
확실히 준비는 힘들겠지만
다 같이 협력도 할 수 있고─
후사이치 판도라
맞아. 내가 떠올린
초~~~천재적 발상이라고!?
무조건 가능이라니까.
학년주임
다른 학년주임 선생님들에게도 물어봐야겠지만...
교류 정도야 일부러 거창항 기획을
준비할 필요도 없지 않나?
라인 크라프트
그, 그래도 그 기회를 만드는 거가
힘들다고 할까요...전 학년이 대상이 되면
어려우니까요.
학년주임
인원이 늘어나면 그만큼 준비도 힘들어진다.
드로와를 보거나 참가해서 경험했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라인 크라프트
그, 그건...네...그렇죠.
선생A
게다가 휴일 밤에 하고 싶다니...
안전 문제도 있고
누구 한 명 어른이 동석해야지.
후사이치 판도라
그러니까...그 부분은 선생님이 와주면
좋을 거 같아서......
학년주임
휴일에 출근하라고 하면
선생님들도 여러모로 좀.....
선생B
게다가 이제 곧 쪽지 시험이다~?
파티하고 있을 여유가 있어?
아. 맞아 판도라 양, 숙제는?

후사이치 판도라
으에에에에!?
침울해지는 후사이치 판도라를
위로하는 라인 크라프트.
그대로 그 논의는 해산되나 싶었지만─
데어링 하트
Hey! 얘기는 계속 해야지!

라인 크라프트
하트 양....
전화 끝났어?
무슨 큰일이라도.....?
데어링 하트
Nope, it's fine! 조금 미리
연락해두고 싶은 곳이 있었거든.
다 끝났으니 논의에 참가할게.
학년주임
참가할 필요 없다, 얘기는 끝났으니까.
공부도 트레이닝도 해야 할 거 아냐.
이제 그만──
데어링 하트
어머, 걱정해주고 계시는 거군요!
Thank you so much!
그 공부나 트레이닝에 있어서도
이번 기획은
정말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지 않나요?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충주는.....
그런 관계도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학년주임
음.....으으응......
뭐, 그 부분은 부정하지 않겠다만
그 밖에도 문제가 있다.
데어링 하트
네, 들었습니다.
우선 인원이 늘어났을 때의
준비 문제였죠.

데어링 하트
Don't worry! 방금 전화....
친구들에게 연락했더니
협력자를 모아준다는 모양이니까요.
학년주임
버, 벌써 추진하고 있었다고.....!?
아니 애초에, 애들끼리만 있어선
안전의 문제가 있다.
선생B
그래. 너희가 아무리 똑부러진
애들이라도 어른으로서, 교사로서
그걸 방치할 수는 없──
데어링 하트
Ooh, thanks! 멋지네요.
그러면 저희도 성심성의
부탁드려야겠죠!
이번 교류회에는 적극적으로 배움을 얻고자
참가하는 학생도 제법 참가할 거에요.
꼭 선생님들이 지켜봐주셨으면 하는데요!
선생A
...뭐, 모처럼 학생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기획해서, 행동한다면야
협력을 아끼지는 않겠다만.....
선생B
아니아니, 애초에 예산이 그렇게
안 나온다니까요? 먹는 것도 스스로
준비하려면 엄청 힘들텐데.....
학년주임
그렇지...만약 직접 만든다면
거기에도 관리가 또 필요할 거고
그 밖에도 사소한 문제가 추가로 나올지도.....

데어링 하트
Mm-hm, 좋게 흘러가기 시작했네요!
불안요소는 전부 정리해보죠!
최고의 파티로 만들기 위해서.
후훗. 선생님들도 의욕을
내주셔서 기쁜걸요.
이렇게나 의견을 내주시다니.
학년주임
엣. 아니 딱히, 우리는 그.....
......아니.......뭐 그래.
한 번 생각은 해보자.......

후사이치 판도라
엣, 엣?
즉...파티 나이트
가능하단 거야....!?
라인 크라프트
...지적 사항이
전부 조언을 받는 것처럼 됐어...

라인 크라프트
아하하, 받아들이는 자세란 참 중요하네!
하트 양.....역시 대단해~!
데어링 하트에게 끌려가는 것처럼
기획은 개최됐다. 그리고 즐거운 교류회는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을 맺는 것이었다.
연속 이벤트 2 가장 빛나는 『매력』

우마무스메A
아, 택트 양! 저번에
추천하는 폭포를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데어링 택트
아아 교류회 때의...아뇨, 저야 말로.
당신이 말씀하신 산 깊은 곳의 동굴 얘기도
굉장히 흥미가 깊었으니까요.
트레이너
길을 잃었을 때 도달했다고 했었지.....
우마무스메A
아하하, 맞아요 맞아! 트레이너 씨도
그 때 얘기 많이 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어요~!
전에 데어링 하트 일행의 주도로
전학년 학생들의 교류회가 행해졌다.
그 자리는 굉장히 평온하고, 누가 상대라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던 것은──
우마무스메A
교류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다고는 해도
처음엔 긴장했었는데....
하트 씨가 말을 걸어줘서!
그랬더니 주변에 사람이 모여들어서
어느새 다양한 사람과 얘기할 수 있었어요!
데어링 택트
네. 신기하죠.
그 분 주변에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들어요.
트레이너
카리스마성...인걸까?
우마무스메A
응~...뭐라고 할까요,
아무튼 매력적인 사람이죠.
어느새 눈으로 그 사람을 쫓고 있으니까.
어떡하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걸까요.
하트 씨의 흉내라도 내보면 될까?

데어링 택트
흉내...요?
기품이나, 강인한 마음.....
그런 면을 말하시는 건가요
우마무스메A
아니아니, 하트 씨라고 하면
제일 큰 매력은 역시 그 반짝이는
미소 아니겠어요? 그쵸?
트레이너
아니, 당당한 태도인 거 같은데....
우마무스메A
아~ 그것도 그렇죠.
하지만 역시 제일을 정한다면~.

데어링 택트
......다들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네요.
...........
.......제일 큰, 매력.......

니시노 플라워
친구가 잔뜩 있는 부분, 이죠...!
얘기하면 즐겁고, 미소도 반짝이시고
정말로 멋진 우마무스메 분이세요.

비코 페가수스
거짓이 없는 부분이야!
항상 굉장히 정직하거든.
히어로의 소질이 있어 보여!!

빌리브
......멘탈이 강해보이는, 부분일까요.
약한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데어링 하트
앗하하! 그게 신경 쓰여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닌 거야?
정말, 넌 재미있는 애라니까!
데어링 택트
죄송해요...
그래도 너무 신경이 쓰여서.
하지만 모두가 의견이 달라서...
이게 제일 큰 매력이다 라고
정할 수 있는게 없어요.

데어링 하트
후훗. 그러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나를 가장 빛나게 해주는 매력은
뭐인 거 같아?
선택지
하트 자신아닐까
하나로 좁히기 어렵네......
전부, 인가?
하트 자신아닐까 의 경우

데어링 택트
하트 씨 자신...이요?
데어링 하트
Ooh! 그거 한 마디로...
어떤 매력도 『나』라는 그릇에
담겼다는 뜻?
그거 최고의 대답이네!
하나로 좁히기 어렵네...... 의 경우

데어링 하트
어머! 멋진 칭찬이네.
하지만 고민할 필요 없어.
왜냐면 그게 나니까!
전부, 인가? 의 경우

데어링 하트
Exactly!
그래, 그게 나야!
통합

데어링 하트
뭐가 제일인지 생각할 필요 없어.
왜냐면──
모두가 각자의 눈길을 통해
각자의 빛을 찾아주니까.
그러니 나는 언제까지고 흘러넘칠 것 같은
수 많은 빛을 품은, 나로 남고 싶어.

데어링 하트
앞으로도 쭉, 주변에서
『나의 제일 큰 매력』을
찾아내줄 수 있도록, 말이야.
데어링 택트
──
그렇...군요.
알아낸 거 같아요.
당신에겐...당연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일 자신감이 있어요.

데어링 택트
...눈부신게, 당연하네요.
연속 이벤트 3 쌓아 올린 『지금』
휴식 겸 산책을 하고 있자니.....

데어링 하트
응, 좋네.
드레시하지만, 움직이기 쉬워.
후배 우마무스메
엄청 잘 어울려요~!
선배가 입으니까
벌써 이 자리가 파티장인 거 같아요.
데어링 하트
Thanks!
모처럼의 기회니 너희도 입어보면 어때?
친구 우마무스메
하트를 보고있는 것만으로 행복해~♪
눈이 즐겁다!
데어링 하트
어머, 그럼 아깝잖아.
예쁜 옷을 입는 건 즐겁지 않아?
마음도 들뜨고!
데어링 하트가 후배나 친구들과
놀고 있었다. 자신감에 넘치는 표정이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는 모양이다.
──게다가.

데어링 하트
네가 날 칭찬해줄 때
눈이 정말로 반짝여서
귀엽다는 거 알고 있니?
후배 우마무스메
엣...제, 제가요!?
데어링 하트
Yes, you♪ 그 미소가 있다면...
밝은 색의, 나와 같은 이 슬랙스가
어울리지 않을까.
그리고 너도.
스타일이 좋으니까, 좀 더 자신을 가져.
허리 굽히지 말고, 아깝잖아!
친구 우마무스메
그, 그런가.....?
데어링 하트
네 옆에 서겠다면, 당당하게!
멋있게 가자.
자기 긍정감이 높아서 그런가
그녀는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데 주저가 없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일이 없는 거다.

데어링 하트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트레이닝?
후후. 그런 거
생각한 적도 시도해본 적도 없어.
트레이너
그럼, 원래의 타고난 성격이야?
데어링 하트
그건 어떨까.
당연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데어링 하트
Hmm...떠오르는 건
역시 마마일까.

어린 하트
마마, 거기서 기다려!
금방 갈 거니까.
엄청 빨리 달릴 거니까♪
(철푸덕!)
어린 하트
──꺄앗!
하트의 어머니
하트! ...어머, 낙법을 잘 했구나.
굉장해, 하나도 안 다쳤어!
그럼 아직 달릴 수 있겠네.
자 일어서렴!
달리는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

데어링 하트
마마는 내가 어떤 실패를 하더라도
반드시 거기서 플러스를 찾아내줬어.
그러니까 도전하는 것이 즐거웠지.
아아, 그러고 보니....후훗.
트레이너
왜 그래?

데어링 하트
정말 작았을 때, 마마와 승부해서
져버렸거든. 당연하지만.....
그런데도 이기고 싶어서.
조금 삐져가지고
밥도 안 먹고 트레이닝만 했더니
이런 말을 들었어.

데어링 하트
『이길 생각 없는 거구나, 다행이야.
밥도 안 먹는다면 또 마마가 이기겠네』
....라고. 후훗!
지기 싫어하는 어린애의 마음을
잘 자극 해줬지.
트레이너
.....과연.
그녀의 어머니는 마음을 위로 향하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아래를 바라볼 여유 따윈 없을 정도로.
하루 아침에 얻을 수 있는 마음의 강인함은
없을지라도, 나날이 플러스를 전해간다면
커다란 버팀목이 되는 걸지도 모르겠다.

데어링 하트
지금의 나는 그걸 통해 여기에 있어.
이게 당신에게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트레이너
들려줘서 고마워
데어링 하트
천만에 말씀!

데어링 하트
당신은, 조금이지만...
마마랑 닮은 거 같아.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항상 플러스를 찾아다니는 눈.
마이너스도 플러스로 바꾸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전해져 오거든.

데어링 하트
담당인 애는 굉장히 행복하겠네!
트레이너
...너도 참 칭찬이 능숙하구나
데어링 하트
후훗! 그 말 자주 들어!

에피소드
「...Nope. 이걸론 안돼」
거울 앞에서 몇 번인가 탄식한다.
메이크도 옷도 완벽히 갖췄다.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완벽한 퀸 뷔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하짐나──
「그 애를 만날 거라면──부족해」
순수하고, 어디까지고 올곧은
후배의 모습을 떠올린다.
『와아, 액세서리 하나로 이렇게나
인상이 바뀌다니...역시
하트 씨는 굉장한 분이세요!』
『하트 씨 자신이 당당하게 행동하니까
아무리 화려한 것이라도 어울리게 된다...
그런 거겠죠』
존경과 동경을 담은
차분한 눈동자에 주목 받으며
이상의 선배로써 행동해왔다.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선
항상 하는 일이 었을 거다.
미국에 있었을 때부터 변함 없는,
퀸으로써의 행동.
어려운 일 따윈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도──
(지금은 아주 약간, nervous되네)
택트는 터무니 없는 재능의 소유주이며
분명 가까운 미래, 나를 추월해 갈 것이다.
그걸 깨닫는데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순수하게 나를 따르는 택트에게
좋은 선배로서 접한다. 처음 만났을 때보다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그러니까 빈틈을 보일 순 없어.
왜냐면 난 그 애가 동경하는 선배니까!」
「...그런데 옷 하나로 이렇게나 망설이고.
이런 모습, 그 애에겐 보일 수 없겠네」
그때 문득, 한 장의 사진에 눈길이 간다.
순백의 의상을 몸에 두르고
만며느이 미소로
나에게 화관을 쓰워주는 택트와──
그걸 받아들여, 희미하게 조용히 미소짓는 나.
이 순간 맹세한 것이다. 언제 어떤 때라도
나는 그 애의 이정표가 되겠다, 고.
설령 완전히 추월당하는 날이 오더라도
마지막까지, 목표로 함이 마땅한
뒷모습을 계속 남겨주겠다, 고.
「...그렇다면, 골라야 할 건 이거네!」
옷장에서
하얀 자켓을 꺼내서 입는다.
조금 딱딱해보일지도 모르지만
등을 꼿꼿하게 피는데 딱 좋겠지.
그날 이래, 흰색은 또 하나의
승부복이 됐다.
「자, 서둘러야겠어.
지각 따위 했다간 눈이 휘둥그래 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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