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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칠석 로그인 대사 모음

DollCatcher 2023. 7. 7. 03:00

ㆍ제가 계약 중인 애들만 모아봤습니다

ㆍ트레이너 노트 순서대로 입니다

 

별을 바라보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맑으면 좋겠다...

별하늘을 바라보며 달리면 즐거워요. 뭔가에 부딪히지 않ㄷ로고, 조심해야만 하지만요...

견우도 참 은하수 쯤이야 뿅하고 뛰어서 넘어가면 그만일 텐데. 왜 안 그러는 걸까?

별이 잘 보이는 장소를 알고 있어. 조금 멀긴 하지만...모처럼의 칠석이니까 차로 다녀오지 않을래?

나였다면 은하수가 없더라도 직녀를 만나러 갈 거야. 밤하늘에 "기적(키세키)"을 전해주러.

칠석인가...멀리 떨어진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조금 이해해...

1년에 1번 밖에 만날 수 없다..라. 나였다면 은하수 폭발 수준의 굉장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해두겠어...

탄자쿠는 역시 금박지가 최고지! 제일 멋진데다가 눈에 띄니까! 소원도 이뤄질 거 같지 않아?

탄자쿠에 소원 제대로 적었어? 나는 이미 적어뒀어. 당연히 『1등이 된다』로.

췰숵의 소원, 트레이너 씨의 몫까지 적어뒀숩뉘다! 『함께 챔피언』맞지요우!

칠석에는 꾸지나무 잎에 시가를 적어서 별에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한 구절 어떠신가요?

트레공은 무슨 소원을 빌었어? 나야 물론 건강을 기원했지! 건강해야지만 맞짱을 뜰 수 있으니까!

반드시 비원을 달성하고야 말겠다고, 별들에게 맹세하겠사와요.

벌써 탄자쿠는 쓰셨나요? 엘은 완료, 완벽, 빈틈 없음 입니DA! 『세계 최강』이루도록 해요!

은하수라...어느 쪽이 더욱 더 밝게 빛나는가, 승부하는데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는 상대로군...

조릿대 잎이 흔들리는군...자연스럽게 시원한 기분이 든다.

학생회의 요망을 탄자쿠에 적는 칠석 이벤트가 호평인 모양이야. 소원이 이뤄지도록 힘 쓰도록 하지.

조릿대가 탄자쿠로 가득해졌군. 맡겨진 꿈이, 모두 평등하게 이뤄지기를...이라고 소원을 빌 수 밖에 없겠어.

1년에 한 번, 어떤 레이스엣거만 얼굴을 마주하는 두 사람. 점점 서로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며...아아, 술술 잘 써진다!

탄자쿠에 쓰는 것만으로는 소원은 이뤄지지 않아! 그러니까...트레이너 씨., 나, 새로운 낚싯대가 가지고 싶은데─?

좀 더 키가 자라게 해주이소──우와!? 니 있었나!? 지금 그건 거시기다! 그니까, 거기시 아이가...거시기!

나도 조릿대를 메달 장식을 만들었어♪ 일본에서 배운 종이 접기 기술, 성의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

소원을 언어화 하여, 가시화 시킨다. 칠석이란 실로 합리적이군...로망이 없다고? 므, 므으...

칠석 이야기는, 로맨틱...별들도 반짝여서 조금 어른스러운 밤이네☆

조릿대잎 부스럭 부스럭...별은 반짝반짝...1년에 한 번 뿐인 소원이라면, 부디 이뤄지기를...

은하수...그 앞에 마스터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면 저는 그 강을 헤엄쳐 넘어가도록 하죠.

1년에 1번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인가...만날 때는 분명 굉장히 두근두근 거리겠지...

별님은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고,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니까 굉장하네. 라이스도...응, 힘내야겠지.

헬리오스 쨩이 탄자쿠에 『레알 신!』 이라고 썼던데...신나게 지낼 수 있게 해달라는 걸까?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를 건너서 만난다고 하면...그들은 대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 걸까.

...거문고 자리에는 『칠석의 아이들』이 있어...그냥 잡지식이야.

이왕이면 말여, 거리에서도 보일 높은 대나무에다가, 겁나 큰 소원을 달라놓고 싶걸랑.

후와아아...어제 밤에 테루테루보즈 100개 만들었어─...그래도 아직 은하수를 보기에는 부족하려나?

칠석에 소원을 빌라고? ...내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부탁할 것처럼 보이냐?

칠석에 대해선 팔콘 양에게 배웠습니다. 저의 소원은...목표를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겠네요.

오빠/언니가 좀 더 좀──더 카렌을 많이 좋아하게 해주세요♪ 꼭 이뤄줘, 오─빠 / 언─니.

저와 왕자님도 직녀와 견우처럼...뭐 저 같으면 별의 바다를 헤엄쳐 넘어가서 1년을 기다리지 않고 만나러 가겠지만요!

별에 소원을 빈다니 너무 낭만주의잖아. 그래도 노력한다면 소원은 이뤄진다고...나도 믿고 싶을 지도.

...더욱 빠르게, 더욱 빠르게, 더욱 빠르게! 자아 덤비세요 별똥별! 소원의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일본에 막 처음 왔을 때는 조릿대를 일본식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생각했었어...후후, 그리워라♪

이히힛! 탄자쿠 전─부 꼭대기에다가 달아놓은 것이다! 소원을 다시 볼 수 없게 된 사실에 곤란해하는 것이다~!

탄자쿠에 소원? 그야 뻔하잖아! 『스위삐의 소원이 전─부 이뤄지기를』 이야♪

...부디 트레이너 씨의 소원이 이뤄지게 해주세요.

소원은 정해져 있어! 반짝반짝 팔코를 보고, 모두가 미소 지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견우였다면, 설령 비가 내린다 하더라도 직녀를 만나러 가겠어요. 영웅이 공주를 기다리게 할 순 없잖아요.

손톱 칠석 느낌나게 꾸미는 것도 기여워~♪ 트레이너도 할래? 자 손톱 내나봐! 펄로 반짝이게 해줄게☆

직녀와 견우의 이야기는 비극이다만...되먹지도 않은 규칙에 얌전히 따른다는 줄거리는 마음에 들지 않아.

탄자쿠라...자기 소원 정도, 스스로 이루라고 하지 그래. 뭐 쓰는 거야 자유지만.

탄자쿠에 소원은 비셨나요? 저는 좀 더 크게...앗, 아니, 비밀이에요!

은하수를 달리면 기분 좋을 거 같지─. 하늘 위에서 레이스 해보고 싶어─!

칠석임다! 저도 소원은 있슴다만, 이왕이면 꿈을 이뤄주는 쪽이 되고 싶슴다!

트레이너 씨의 방에 조릿대와 탄자쿠를 놔뒀으니까요! 마음 풀릴 때까지 소원을 써주세요!

별들이 모여들어서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되어준다...다정하구나.

탄자쿠에 소원을 쓰고 왔어요~...이름을 쓰는 거를 깜빡했지만 틀림 없이 이뤄지겠...죠?

별에 소원을...인가. 낯 가림이 사라지게 해주세요...라니. ...핫, 드, 들었어!?

별이란, 반짝반짝 거리며 엄청 아름답거든...아직은 너무 높아서 닿을 거 같지가 않아.

견우도 직녀도 참 아직 어린애라니까. 그냥 부모의 말을 듣기만 하다니. 강 정도야 건너가면 그만일 거를.

소원, 소원...으으~응. 다른 애들이랑 겹치지 않을 특징적인..아! 세계 평화!!

견우랑 직녀 만나는 거 1년에 한 번 뿐이지? 아─ 무쟈게 알려주고 싶다! 현대는 LANE으로 영통이 가능하다고!

쥑녀&겨누 데이트 웨이! 그보다 1년에 하루라니 너무 삐엥 아님? 나였음 쪼아하는 사람이랑 계속 있구 싶은데!

조릿대에 다는 탄자쿠 말이야, 다양한 색이 있어서 예쁘지! 반짝반짝 빛나면 더 좋지만!

별이 예쁘네요...반짝반짝 빛나서, 마치 다이아 보석 같아요. 저도 언젠가, 저런 식으로──!

으음...내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직녀 님과 견우 님의 일을 대신 해줘서 잔뜩 만나게 해줄 수 있을 텐데...

오빠가 칠석 무렵의 어떤 상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 이후 우리 집에서 칠석은 경사스러운 날이 됐어요♪

1년 중 단 하루. 직녀와 견우의 찰나의 밀회. 강한 마음은 설령 한 순간이라도 빛나는 법이군요.

칠석 소원은 이미 정하셨나요? 저 같은 경우...날이 지나기 전에 탄자쿠를 장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탄자쿠는───몇 번이고 다시 썼다. 한자의 밸런스가, 어렵다. 점의 위치──락온 하는 것이 특히.

상제의 딸로서의 행동거지를 자기도 모르게 잃는다, 라니...저에게 있어선 이해의 영역 밖의 일입니다

자신과 만나고 싶다고 계속 원하는 누군가가 있다. 직녀도 견우도 행복한 사람이네요

탄자쿠의 색과 장식할 방향──소원을 빌 거라면, 성취되도록 환경을 갖추고 싶지!

칠석 이벤트에 나갈 때마다, 몇 번이고 토마코마이에 행복이 있기를 이라고 빌었는지...결론은 저의 노력에 달렸을 뿐이에요.

직녀와 견우가 만나는 밤. 거리는 15광년...늦지 않을까. 계속 도와줄 방법을 생각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