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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Catcher 번역
해조음에 둘러싸여 사일런스 스즈카 하아앗, 하앗......후훗! 파도 소리가 기분 좋아......! 휴식을 하러 바다에 왔는데 파도 치는 해변을 달리는 사일런스 스즈카가 보였다. 사일런스 스즈카 어디까지 이어진 걸까..... 응, 끝까지 달려볼까── 현지의 불량들 아 그래 함 붙어 볼까 짜식들아!! 승패를 확실히 하자고 어이!! 주인공 !? 정글 포켓 시끄럽구만. 자기들 영역이라고 떠드는 것 말곤 능력도 없는 주제에. 주인공 잠깐, 무슨 일이야!? 폿케의 친구A 이 자식들, 트레이닝 장소를 자기들 영역이니 어쩌니! 진심 방해돼! 현지 불량A 여기는 『씨 사이드 벽럭대』의 영역이다! 너희들에게 넘겨줄 곳이 아니라고! 현지 불량B 뭐 그치만? 비치 플랙드 5인 팀 한 판 승부를! 우리 상대로 이긴다면 비켜줄..
다이이치 루비 등장! 다이이치 루비 ──화려할 지어다. 최상일 지어다. 항상 가장 강한 빛을. 다이이치 루비 그것이야 말로 우리들── "화려한 일족"의 신조. 다이이치 루비. 그 말석에 이름을 올린 이로서 저, 다이이치 루비가 가장 준수해야 하는 것. 회화, 행동, 일상의 사소한 모습. 그 전부에, 이 신조를 맞춰야만 합니다. 오늘은 그녀를 담당하는데 있어서 그 마음가짐을 알고자 다이이치 루비의 친가에 초대됐다. 주인공 ("화려한 일족"이라.....) "화려한 일족".....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이 일본에 화려한 공적을 바친 그녀의 일족을 그렇게 부르게 됐다. 그녀의 일족은 정치계, 스포츠계..... 온갖 업계에서 결과를 남겨왔다. 이 나라에서 그 이름을 모르는 자는 없다. 그리고 "화려한 일족"은 지금..
선발시험의 내용에는 당연히 모든 것에 의도가 있었습니다. 선발 이유 또한 마찬가지로. 1화 화려할 지어다 다이이치 루비 굴하지 말지어다──입에 담을 필요도 없다. 그런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막을 내리는 것과 마찬가지기이게. 현란한 승리에, 불변의 갈채를. ──따라서. 화려할 지어다, 최상일 지어다. 항상 가장 강한 빛을. 그것이야 말로 우리 일족의 신조. 그날의 트레이닝 코스는, 평소 이상으로 떠들썩했다. 응원의 함성인가, 그게 아니면 경탄의 목소리인가. 수 많은 감정이 뒤섞인 속에서 시선은 그저 한 지점에 모이고 있다. 신입 트레이너A 어이─ 여기야 여기! 벌써 시작됐다고! 주인공 지금 갈게! 신입 트레이너A 선배가 잘 봐두라고 했던 그녀.....봐봐, 저 애야. 주인공 ..
여름합숙 (3년차) 스타트! ──여름 합숙. 이 바다에.....드디어 도착했다. 네오 유니버스는......무사. 『타카라즈카 기념』 을 앞두고 은퇴로 몰려가는 일은 없었다. 아직은 반신반의. 그럼에도── (털썩) 힘이 빠져서......모래 위로 쓰러졌다. 암흑의 봄을 마치고, 겨우 여름까지...... 네오 유니버스 트레이너....... 트레이너....... "냉동수면".....하고 있어? 우리들은... "표착"할 수 있었던 걸까. 분명 여기가....... 천천히 일어선다. 네오 유니버스는 왠지 모르게 편안한 것처럼 보인다. 몇 번이고 봐온 얼굴. 하지만, 이렇게나 평온한 표정은...... 처음 보는 기분이 든다. 네오 유니버스 트레이너, 우리들은 『빠져 나온』 걸까... 더는 "ABSS"의 그림자는.....
첫 참배 네오 유니버스 트레이너, 지구가──진입했네. 3바퀴째에. 주인공 그래, 왠지 모르게 느끼고 있었어 지구가 빙글빙글 도는 정도가, 딱 1년 전과 비슷하다......는 기분이 안 드는 것도 아니다. ──정월. 네오 유니버스는 시니어급이 됐으며, 드디어 시련의 "GATE"로 향한다. 네오 유니버스 "스윙 바이" 하기 전에──『첫 참배』를. 무엇이 기다릴지 알 수 없는 1년. 적어도 신께 기대보기로 했다. 네오 유니버스는 신춘기원....이랄까 신 앞에서, 뭔가 사념 같은 것을 보내고 있었다. 주인공 뭘 빌었던 거야? 네오 유니버스 "없어지지 않는" 것. 그것이.....기원이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존재를 유지. "GATE" 후의 역사를 "재현"시키지 않기 위해. 주인공 "GATE" 후의.....역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