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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Catcher 번역
혼자서 꾸는 꿈도 좋지만, 둘이서 꾸는 말도 안되게 크고 뜨거운 꿈.....두근두근 거리잖아! 1화 수 많은 시선 밖에 TV에서 나는 목소리 『수 많은 우마무스메들의 꿈, 트윙클 시리즈! 그 정점, 이름을 남기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카츠라기 에이스 그 무대는, 멀고 먼 동경의 장소였다. 태평한 성격의 아이 굉장해 굉장해! 저 우마무스메 언니 빨라! 피융 하고 날아가는 바람 같아! 울끈불끈 남성 역시 트윙클 시리즈 쯤 되면 박력이 다르구만! 잠깐, 어이 카메라! 좀 더 앞을 비춰달라고! 카츠라기 에이스 오락거리가 적은 시골마을에서 보는 TV의 안은 산뜻하고 화려해서, 누구나가 그것을 『다른 세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니잖아? 카츠라기 에이스 그곳은 하늘로 이어져 있어. 그저 지금은 멀리 떨어져 ..
학원의 OG가 특별강사로서 찾아왔다. 수업은 견학이 가능했기 때문에 카츠라기 에이스의 반을 보러 갔더니── 특별강사 꿈을 이룬다──자기실현이라는 것은 단련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이나 이상을 표현하는 힘이 필요하죠. 특별강사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금부터 그룹끼리 미술작품을 만들어주세요. 그림이라도 좋고 입체물이라도 뭐든 좋아요. 특별강사 하지만 표현하고 싶은 테마를 정해둘 것. 이것은 자기실현의 훈련입니다. ──자 시작! 카츠라기 에이스 ───아니 이거 정해지질 않는데~~!! 트레이너 (에이스네 그룹은 난항을 겪고 있네....) 심볼리 루돌프 ※사안투수의 영역이군. 하나의 작품으로 모으기에는 좀처럼── (※이래저래 생각이 너무 많아 곤란한 상황) 마루젠스키 후훗, 그야 다들 개..
크리스마스 트레이너 실에서 일을 하고 있자니, 사쿠라 치요노 오가 기세 좋게 찾아왔다. 사쿠라 치요노 오 트레이너 씨! 『모두의 다리는 우마무스메』라고 생각해요!! 주인공 무슨 뜻이야? 사쿠라 치요노 오 한 상자 가득 귤이 있어도 조금씩 먹어서는 순식간에 곰팡이가 쓸어버리잖아요. 그러니 기한이 있는 것은 기한내에! 맛있는 시기에 잔뜩 먹어두자는 뜻이죠! 사쿠라 치요노 오 그러니까 바로 이번 주말 어디 시간 비어있고 그러진 않으세요? 주인공 주말? 사쿠라 치요노 오 네, 지금은 12월. 이 시기의 기한이 있는 것은─ 사쿠라 치요노 오 물론, 크리스마스잖아요!! 사쿠라 치요노 오 트레이너 씨, 트레이너 씨, 저기에 예쁜 일루미네이션이 있어요! 사쿠라 치요노 오 오오오, 윈터 바겐도! 같이 한 번 보고 가실래..
여름합숙(3년차) 스타트! 사쿠라 치요노 오 트레이닝이나 달리면 달릴수록 어라 하는 순간이 많아졌다. 너무 강하게 발을 박차버리거나, 스퍼트를 거는 타이밍이 너무 빠르거나 스태미나가 못 버티는 날이 있거나. 그건 정말 작은 위화감이고. 하지만 약간의 버릇으로── (쩌저적......!) 사쿠라 치요노 오 나의 "사쿠라 치요노 오"라는 몸이 너덜너덜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마무스메A 좋은 아침. 오늘부터 시작하는 합숙 나 진심 최강이 될 생각이니까! 우마무스메B 하핫, 재섭서. 합숙 중 성장하는 거가 너 혼자가 아니거든─. 사쿠라 치요노 오 ........... ...좋겠네. 나는 이 이상 달린다면 더욱 더 무너져버리는 걸까....... 야에노 무테키 ............ 다시 여름합숙의..
첫 참배 ──그건 아직 섣달 그믐날 무렵. 세간은 어떤 주제로 술렁이고 있었다. 관객A 어이어이, 봤냐고! 오구리 캡과 타마모 크로스의 레이스! 관객B 당연하지! 하지만 그때 슈퍼 크릭도 좋았었지~.........! 두 사람의 일기토를 비집고 들어갔다 할까. 관객A 그렇게 강한 우마무스메들이 트윙클 시리즈에 있어준다면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되서 참을 수 없겠어! 관객B 언론도 아주 날리였고! 시대를 대표하는 삼강이라고 하면서..... 관객B 아~근데 타마모 크로스는 트윙클 시리즈에서 은퇴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타마모 크로스 원래부터 마이 못 묵는 몸이 더 못 묵게 돼뿌렀다. 다리도 쪼매 무거워져가 일단 쉬다 올라칸다. 어쩌면 몸에서 보내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아이가. ......이제 끝..
『휘파람새는 두견새가 되지 못한다』 『일본 더비』로부터 며칠 후. 격전을 펼쳐온 사쿠라 치요노 오는 지금도 그 열기를 잃지 않고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다. 사쿠라 치요노 오 『벗기고 벗겨도 양파의 심은 남는다』라고요! 제가 해야 할 일은 잔뜩 남아있으니까!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히 정진해서 언젠가 마루젠 씨도──! 그리고 또 다른 날. 사쿠라 치요노 오 트, 트트트, 트레이너 씨.......! 저기, 저기저기저기......! 사쿠라 치요노 오 마루젠 씨에게 권유 받아서 함께 모의 레이스를 달리게 됐어요......! 주인공 그렇구나! 언제가 될 것 같아? 사쿠라 치요노 오 우와와!? 이번 주말이요! 그보다 트레이너 씨 엄청 의욕적이시네요!? 주인공 그야 너의 목표잖아? 사쿠라 치요노 오 그러니까, 그러거든..
일본 더비를 향해서 마루젠스키 어째서, 맡길 상대는 그 애였는가.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는 꽤나 예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을 거야. 내 기억 속에서 제일 흐릿해지는 부분은 .....클래식의 어느 시기까지. 마루젠스키 그 해의 1월까지는 기억하고 있어. 나는 항상 좋아했던 레이스의 세계에 뛰어들어서. 함께 경쟁하는 라이벌이 생겨서.. 『최우수 주니어 우마무스메』같은 것도 받아서. ......매일이 즐거웠어. 그저 앞을 달려나갈뿐인, 최고의 기분이었지. 좀 더 좀 더 모두와 레이스를 하고 싶었어. 마루젠스키 하지만 어느 날, 한 명 또 한 명씩에게 나와 함께 달리는 것을 거절당했어. 우마무스메A 『미안해. 너와 달리면 내 미래가 없어져버리니까.....』 마루젠스키 고개를 숙인 채 그녀는 꿈을 이야기했어..
사쿠라 치요노 오 등장! 오늘부터 사쿠라 치요노 오와 트윙클 시리즈에 도전하는 나날이 시작된다! 그리고, 지금부터 데뷔하는 우마무스메를 대상으로 한 합동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사쿠라 치요노 오 하와, 와와와. 마, 마마마, 마침내 이 날이.....그게, 그러니까....... 주인공 심호흡이라도 해볼래? 사쿠라 치요노 오 네, 넵! 함께 해주세요! 스읍~........스읍~....... 스읍~........................... 주인공 들이쉬지만 말고 내쉬어야지! 사쿠라 치요노 오 후우!? 후우─! 후우우─!? 하우우우~............. 주인공 .......괜찮겠어, 치요노 오? 사쿠라 치요노 오 괘, 괜찮아요! 아마도. 분명! 넷!! 그렇게 잔뜩 긴장한 사쿠라 치요노 오와..